오늘의 알바는 어둠속의 알바 12시쯤 퍽 소리와 함께 캄캄 해짐 ;;

 

헉정전이구나 생각 눈앞이 캄캄해진 조대다 근데 반응이 없다 손님분들

 

오 컴퓨터는 살아 있다 ㅋㅋ;;

 

사장님한테 전화 드리니 당황하심 평정을 되찾으시고 안전기 쪽 살펴 보라 하심 근데 머 내려간게 없는거임

 

그냥 장사하라심 지금 어둠속에서 자리치우고 라면끓이고 음료 만들고 있듬 ㅋ;;

 

짐보니까 일단 샹들리에 쪼그만 등들 한 반넘게 나갔는데 이거 제 생각에는 안전기 문제인데

 

어케 복구 방법업나 ~~

 

지금 일단 소화전 옆 휴대용 조명등 득템 제 짐 상황 대충 그려 지시죠  야간이라 청소도 하고 할일 조낸 많은데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