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나오는 손님 들어오는 손님없어서

 

멍때리고 앉아 있다가

 

누군가 전화가 오면 어떻게 알았는지

 

계산하러나오거나 식품사러 나오거나해서

 

전화를 우선 끊게 만든다는거..

 

가만히 있다가 어디 전화할데가 있어서

 

전화통화 버튼만 누르면 득달같이 계산하러 나오는 손님들..

 

참 신기한듯..

 

한가지 더...

 

손님 없을 시간에 뭐 좀 할게있어서 한자리 내지는 두자리

 

좀있다 치워야지 하고있는데

 

손님이 들어오면 딱 그자리에 가서 앉는다는거..

 

100석이 있으면 손님 10명도 없고 치워진자리가 90자리는 되고

 

안치워진 자리가 2자리정도 있으면

 

꼭 그자리를 귀신같이 찾아서 앉는다는것..

 

그러면 달려가서 치워드리께요하고 치워준다는것

 

참 신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