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동에 있는  노라opc방 주중 알바 왕싸가지입니다

좀더 내려가면 500원짜리 피시방 수두룩한데 거긴 회원1000원이라 애들도 없고 조용해서 가긴 가는데 문의해도 되는거 하나도 없고 라면이나 아이스티 카운터에서 주문하면

얼굴표정 이그러진거 팍팍보여서 주문하기도 무섭네여

그렇게 불친절해서 조만간 손님들 다 떠나겠네여

정말 사장님이라도 항상 계시면 말씀드리고 싶은데 안타깝습니다

주말이랑 야간은 참 괜찮던데 야간담으로 중요한 주중이 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