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6-09 01:12 | 조회: 3,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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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님들 글을 읽으니 예전생각이나서 ㅎ
전 31살 직딩입니다 군전역과동시에 수능을 다시보고 결과가 좋아 서울5위권? 대학에 입학하여 상경을 하였습니다 과외알바를 하고싶었으나 학력부족으로 자리가 없었고 대신에피방알바를 선택하게 되었죠 시급3500원 정도 받았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주중에는 저녁탐 주말엔 올나잇 을 뛰었죠 그렇게 5개월정도 나름 성실히 일했고 단골 손님들과도 다들 형님동생 하는 시기에 금욜 새벽탐에 항상보던 손님에게 한가지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다름아닌 자기가 지배인으로 있는 룸 에서 일당 7만원 씩 줄태니 5시에서 새벽2시까지 알바 해볼생각없냐는 제안이었죠 너무 조건이 좋아 좀 의심이 생기긴했지만서두 벌이에 혹하여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른바 강남텐에서 빠텐보조겸 막내웨이터를 한거죠 거기서2년정도 알바를했었습니다 물론 벌이만큼 일은 훨씬 고되었죠 만만히 볼일은 절대아니더군요ㅎ 2년간일하며 단골중 한분이었던 모기업 전무님과 좀 친해졌었습니다. 입사지원 한번 해보라하시길래 그리하였고 지금은 부사장님이되신 분 과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이야기는 당장은 별볼일없는 일이라도 성의껏 하다보면 누군가는 알아줄것이고 그게바로 인맥이라는 녀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 이야기는 당장은 별볼일없는 일이라도 성의껏 하다보면 누군가는 알아줄것이고 그게바로 인맥이라는 녀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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