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제로 | 2012-06-28 02:51 | 조회: 6,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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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손님다있지만 이런년도있었음
어떤여자가 들어왔다.
몸매 죤나좋고 얼굴 뻑간다
근데 술취한듯 비틀거리면서 재떨이들고 흡연석에 가서 앉는다.
한 10분있더니 카운터에오더니
손님 : 야 속쓰려죽겠다, 뭐 얼큰한거 없냐?
나 : (이 시밤년이 반말이지 왜? 이쁘니까봐준다) 뽀글이라면 있어용^^
손님: 그래 그럼 그거갖다줘
나 : (죤나도도한척하네ㅡㅡ) 네~~^^
이러고나서 자리에가서 앉더라
회원정보보기 했더니 90년생이야
나보다 2살이나어린년이 반말한다..빡쳐씀!!!!!!!!!
라면 끓인거 갖다주면서 한마디싸질러줬음
나 : 뜨거우니까 조심하고 맛잇게먹엉
손님 :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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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털렸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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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스마트폰 절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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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손님다있지만 이런년도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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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실에서 담배피는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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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PC방 스마트폰 절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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