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이름은 안간지 오래 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지하에 PC방은 그곳 한군데 입니다

 

후불도 있지만 선금내고 충전해서 쓰는게 보통인 곳인데요

 

작년 초에 5천원 충전했었는데 다음날  5천원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저 말고 대부분의 회원들도 그런일이 있어서 단체로 혼돈

 

그런 시간을 관리하는 업체가 따로 있다고 하며 그곳 실장이 기다리면 복구 다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충전 다시 하며 사용했는데 3개월 동안 복구를 안해줍니다

 

그 후로 3번 정도 더 물어봤는데 물어볼때마다 귀찮고 짜증난다는 말투로 답하니 저도 짜증나고요

 

3개월 지나고 또 다시 3개월 지나서 어쩌다 친구와 갔는데 여전히 복구 안됨ㅋ

 

그래서 다시 묻자 모르겠다고만 말해서 포기하고 그 후로는 간적이 없네요

 

자세한 pc방 시스템을 모르니 그냥 적립된 시간 관리하는 업체가 따로 있다고 해버리니 빨리 복구 해달라는 말만 반복 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