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폐업으로인해서.. 여러군대 알바를 찾다가 구했는데요..

 

여긴 월급 100만(월요일밤부터 토요일아침 (주5일)주는데..

 

여기는 청소랑 계산만하면되네요

 

물건은 아침 오후에 다 채워넣어서 안넣어도 된다고하고 ..

 

일하는사람이 귀찮을게 많을까바

 

여러가지 소소한것들 다 사장님께서 하신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제일중요한걸 말을 안했는데요

 

일하면서.. 게임을 해두된다고하더군요..

(사장님이 게임 매니아라서 카운터에 pc를 2개 가져다놨다네요;;)

 

게임을해두 좋은데 몰두하지말라고하더라구용(면접때 갑자기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밥도 먹을수있게 취사장도있구요

 

폐업했던곳 그만둬서 아쉬웠는데

 

또 좋은곳을 만났네요..

 

급여는.. 전일하는곳보다 20만원 작지만..

 

그래도 편리함은.. 여기가 더 좋네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