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담을 한번 을퍼 보겠심돠~~

이런 손님들 완전 짜증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저희  매장과 편의점은 불과 3분도 안걸리는 거리에있는데요

5분도 안걸리는 그 담배사러 가는 시간도 아까워  비닐도 뜯지도 않은  알바의 담배를 원가보다 저렴하게 팔라는 손님들

과연 진상일까요???

 

한 두 개피 정도는 괜찮은데 한갑이라니...

가끔 담배 없다 하면 몇개 남지않은  담배를 그냥 달라는 손님들..

 

성질도 낼수도 없고  ㅜㅜ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