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딜러 | 2012-12-28 18:45 | 조회: 9,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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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사장, 여중생을 경락마사지 해준다며…
여중생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PC방 업주 A(60)씨가 ‘형량이 무겁다’며 낸 항소가 기각됐다.
서울고법 춘천 제1형사부(김인겸 부장판사)는 28일 “피고인은 ‘경락마사지를 해준 것이지 강제 추행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PC방 손님에 불과한 여중생에게 안마를 명목으로 한 행위를 살펴볼 때 강제 추행의 의도가 없다는 주장은 사회 통념상 이해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어 “과거에도 같은 수법의 범행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에 비춰 원심의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원주에서 PC방을 운영하는 A씨는 올해 초인 지난 2월1일 오후 12시10분께 자신의 PC방에서 컴퓨터 게임 중인 B(14)양에게 “경락마사지를 해주겠다”며 접근, B양을 두 차례에 걸쳐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과 3년간 신상 정보 공개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 제1형사부(김인겸 부장판사)는 28일 “피고인은 ‘경락마사지를 해준 것이지 강제 추행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하지만, PC방 손님에 불과한 여중생에게 안마를 명목으로 한 행위를 살펴볼 때 강제 추행의 의도가 없다는 주장은 사회 통념상 이해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어 “과거에도 같은 수법의 범행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에 비춰 원심의 형이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원주에서 PC방을 운영하는 A씨는 올해 초인 지난 2월1일 오후 12시10분께 자신의 PC방에서 컴퓨터 게임 중인 B(14)양에게 “경락마사지를 해주겠다”며 접근, B양을 두 차례에 걸쳐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과 3년간 신상 정보 공개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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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갓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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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데 궁금한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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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사장, 여중생을 경락마사지 해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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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한 금고털이범. 알바생이 뭔 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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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담배를 피고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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