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삭히는 타입이 아니지만 직접적으로 얘기하자니 쪼잔해보이기도하고..

그래도 항상 카운터가서 얘기하다보니 서로 괜시리 얼굴 붉히는거같아 작은 일들은 참습니다.

 

그런데 친구녀석이 메신저를 이용하더군요. 오호~라!

 

피시방마다 카운터에 메세지를 보낼 수 있는 메신저가 있지요.

가령 이것을 먹을 것을 주문할 때 사용하는데요.

 

이걸 이용해 클레임을 거는 데 효과는 직빵이네요.

반응이 없으면 여러차례 메세지 보내니 해결되었구요.

 

단골피시방에선 사장님과 매니저있을 때 특히 자세하게 열거합니다. 메세지로..

그러니 피시방서 나갈 때 레쓰비 하나 챙겨주시더라는.. 고맙다며.. 미안하다며..

 

메신저.. 벨누르는 것보다 카운터가서 얘기하는 것보다 좋은거 같아요.

 

간혹 다른 위치의 피시방을 가게되면 처음이라도 전 메신저 자주 이용합니다 ㅋㅋ

메신저 보내면 카운터모니터에 뚜뚱 하고 뜨거든요 메시지가 ㅋㅋ 그래서 안볼래야 안볼수가없어요.

 

주로 보낸 메세지는

시끄럽다. 화장실이 더럽다. 환기좀 시켜달라. 진상손님좀 치워달라 정도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