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오는 애들이라 그냥 몇천원씩 외상주고는 했는데

 

이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 좀 짜증이 나네요

 

그냥 계산할때 아무 거리낌없이 외상이요 하는게.

 

물론 다음날이나 그 다음날 주긴 다 줍니다만.

 

좀전에는 저번에 한번 돈없다고 외상 한번 해준 중학생이

 

또 와서는 200원 외상할께요 하길래

 

야 이놈아 무슨 외상을 당연한것처럼 와서 하냐

 

돈이 많이 없으면 있는만큼만 하는거지

 

액수가 단돈 100원이라도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지

 

하고는 담에 갖고 오라고 보내긴 했는데

 

다시 한번 느낍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안다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