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쉬고 야간 출근하니 20시간이 넘었더군요..

그래서 제가 중간계산 한번 해주시면 안되겠냐고 양해를 구했더니 

낮에 동생이 와서 그때 계산하신다더군요..

그때 믿지 말았어야 했는데..ㅠㅠ

그래서 밤에 출근했더니 아직 있고 주간알바에게 민증을 맡겨논 상태였더군요..

그래서 일 하다가 중간에 돈 가지러 간다 30분뒤에 오겠다 하시길래 보내드렸더니

안오네요..

혹시 이런 경우 경찰에 신고 해보신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