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왜자꾸 여기다 글올리는지모르겟지만

너무심ㅅ미하다구요 피방알바란..지겨움의 연속이다진짜

ㅠㅠ

암트ㅡㅌㄴ

오늘

500원짜리 빵같은게이써염..무슨 카스테라비슷하게

근데 여기 회사물건갖다주시는분께서 이거 담주까지인데

팔기도뭐하다시면서 우리가게에 갖다주심

네박스인가?

사장ㅇ님이 막 나눠주라고 하셧는데..어떻게하지 이러다가

진짜 사장님친구분들 먼저 나눠드리고

가게한바퀴돌면서 한분씩 이거 그냥드세요~서비스에여

하면서 드렷더니 진짜 너무훈훈하게 다들 고맙습니다 꼭해주시고

화장실갈때도 저볼때마다 너무맛잇게먹엇어요!

이러셔요..아나우리단골들..너무좋아요ㅠㅠ가끔 더러운분들빼고는

얼마나 사랑ㄷ스럽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