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도 몇 번 저 아저씨가 좀 띠껍다 생각이 들 때도 있었는데..

그래도 근본적으로 돼먹지 않은 분은 아니지 싶습니다..


그냥 저런 분도 계시다는 게 이 조용한 게시판의, 뭐랄까 일종의 활력소 같은 셈 아닐까요.ㅎㅎ


제가 뭐 딱히 속 넓고 그런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저 아저씨가 그리 뭐같진 않네요.. 원체 연장자에 대한 예의를 중요시하는 편이라 그른가..


어떻게 보면 저 분도 안타까운 경우인데.. 우리가 조금이나마 이해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솔직히 가끔 가다 진짜 웃길 때도 있음.. 접때 몇몇 분들이 댓글로 계속 신고 신고 이러니까 저 아저씨가 갑자기 쌍욕을 막 하셨는데.. 진짜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