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알바누나가 맨날 자리 치우러 쟁반같은거 들고 오면서 흘깃흘깃 보고 가는데

내가 롤 안하고 다른 게임만 하는데 그 게임 재밌어보인다면서 계산하다가 얘기좀 나눔

그리고 지금 그 게임 같이함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