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업무야 사무실에서 보는 업무 말고 밖에서는 컴퓨터 쓸 일 없으니 업무용으론 전혀 필요없고 게임용으로는 소음, 발열 등으로 인해 부적합하다봄. 같은 비용이면 몇체급 이상 높은 데탑에 적당한
모니터까지 같이 살 수 있고.
노트북산다해도 화면이 작아서 결국 본 모니터도 하나 사게 되어버리는데 이럴 경우 자리차지해서 놋북산다는 말도 결국 도루묵이 돼 버림.
주말엔 본가에 있고 평일엔 회사 관사에 있는데 관사에서 로아하려고 100짜리 놋북 샀다가 소음, 발열 때문에 팔아버리고 데탑 조립하니까 세상 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