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환천황입니다.

오늘 블레싱먹고 군주님들 염장 찌르고 쑤시고 ~ 괴롭히느라 ~ 고생(?)많앗답니다.

또한 라롭 2개도 섭쑤로 먹엇던데다가 이뮨 법서 2권이나먹은걸 자랑해대서 아마도 나를 보는 사랑스러운 눈빛들이 유난히반짝(?)인다는것 또한 알고잇습니다.

음 자랑은여기까지로 하고 요즘들어 군사모 ㅁ팀플에 자주 빼먹는정도가 아니라 아예 출입조차 어룰조차 못내밀고 잇습니다.

저는 차라리 예전처럼 좀더 기억할수잇게 편지지를 날리면서 하는게 더욱더 군주님들이 기억하고 편히 갈수잇게 할수있지 않나 싶습니다.

군주님들 알다시피 혈운영하랴~ 쌈하랴~ 지휘하랴~ 이것저것 신경쓰면 머리 뽀샤질정도로 신경이 남아나질않습니다.

또한 혈원 간의 마찰이 잇을경우나 고민상담 등등의 일도 도맡아 하는것도 군주이기에 어쩌면 군사모란것을 1주일에 한번정도라는것을 잊고 지낼수도 잇습니다.

그것을 자주 게시판에 들르고 자시고 할것없이 말입니다.

저또한 여유롭지 않고 시간상 일찍 자는편입니다.

늘 언제나 군사모 참여하겠다고 마음을 먹지만 늘 까먹습니다.

이게 변명이라면 변명이겠고 핑계라면 핑계처럼 우스개로 들리겟지만 혈내부와 커뮤니티 또한 움직이고 타혈과 우리혈의 문제도 항시 주시하고 잇기때문에 신경쓸게 많다 보니 군사모라는 모임자체를 뒤로하고 까먹습니다.

그렇다고 누가 귓말해서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최소한 편지지를 못보낸다면 귓말로 알려주는게 서로간에 좀더 잊고지낸것을 까먹지 않게 해주는 방법이 닐까하여 말씀올려봅니다.

몰론 생각이 다른분들도 있겟지만 제생각은 이러합니다.

이러한 부분적인 의견을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