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천황입니다.

요즘 늘 겜에 접속해도 한 몇시간동안 고민하고잇는 모양새를 갖고는 회상합니다.

내가 무엇을 위하여 시작하였는가에 대한 초점을 두고 나는 왜 이길로 선택햇으며 이러했는지를... 게임을 하면 할수록 그이유와 본문의 문제를 찾지못햇습니다.

+9주둥이님의 이야기를 보고도 나 자신이 피폐해져감과... 슬데없는 심력낭비로 인해 나 스스로가 지쳐갓으며 나는 고로 오늘에 와서 그만두기로 결심하고 혈인계를 우리혈원중 한분에게 넘기기로했습니다.

내가 이뤄놓은건 내가 바라본 꿈에 비해 작은 조각이지만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것이 후회되지만 이제 나는 현실에 다가가 현실에서의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렵니다.

사실 최근에... 꿈을 꿨습니다.

그꿈은 내가 빈털ㄷ털이가 되어 노숙자가 되어가는 꿈입니다.

일어나서는 물마시고 얼마나 불안햇던지...제나이 23살...미래가 암울해질까 불안에 떨어야 햇답니다.

그래서 나는 그꿈을 계기로 접기로 마음먹고 접을수 잇는 안배를 계획하고 차차 실행중입니다.

언제나 늘 느껴오던 리니지의 꿈은 23살의 청년이 하기에는... 벅찬 감이 있으며 내 미래를 포기하기에는 이르기에 나는 자신잇게 접기로했습니다.

사랑하는 혈원 아우 형님들...이번 12월의 4차현모를 마지막으로 저의 마다마스카 혈을 막을 내리며 새로운 마다마스카를 시작할꺼에요.

12월달에 접게 되기전에 마다마스카 혈이야기를 연재하면서 마무리를 하겟습니다.

인벤 가족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