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벤 식구여러분들 방갑습니다.

저는 이글을 쓰기전에 담배 2가치물고 나서야 손을 타자위에 올려놓고 써내려가기시작햇습니다.

어느덧 제가 아인썹에 있은지 6개월을 넘어서 7개월에 가까이 가고있네요.

그동안에 크고작은일이 있었으며 많은이야기를 전달할게 많은데...한번에 쓸려니 참 아련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남자가 칼을 들었다면 뭐라도 베어야겠죠.

저는 그런각오로 글을 써볼려고 합니다.

미흡한점이 많고 글의 성격도 변했을지 모르나 많은이해를 부탁드리며 재미잇게라도 읽어주셧음 하는 바램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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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 있고나서 혈원들이 군주캐릭을 육성에 힘썻지만... 원체 어린아이들의 책임감 없는 말이었을까?

그것도 잠시 오래가지 못하고 하나둘씩 나태해지고 게을러지는 모습들이었다.

그런 그들을 볼때면 매번 실망감을 가지며 나는 속에 말들을 곱씹으면서 참았다.

그렇게 내부재가 심해지자... 혈은 위축되엇고 한창 달려가던혈이 갑자기 삐꺽한것도 그때였을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에이르기까지 잦은 필드를하게 만든 로맨틱과의 악연은 그때로부터 시작되었다.

때는 데스나이트 변신 이벤트 할때!

데스나이트mg:형형!

환천황:왜?

데스나이트mg:어제 말야 내가 어느혈하고 싸웟는데 로맨틱인가 뭔가하는혈인데...그혈에서 공주랑 혈원들이 댐볐어. 근데 4명이 나하나두 못눕히고 눕거나 베르하드라 ㅋㅋ

환천황:!!! 잠깐 공주라니??? 그게 뭔소리냐?

데스나이트mg:웬 허접 공주가 와서 나한테 도끼질하데. 그래서 선버로 갈겨서 눕혀줬지 ㅋㅋㅋㅋ

환천황:....잠만... 너임마 그거 문제 생긴거 아냐?

데스나이트mg:아냐! 걔네들이 먼저 시비걸었어.

환천황: 뭐라했는데?

데스나이트mg:은말 물약상점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웬 요정이 나를 치는거야.그래서 내가 왜치냐고 했지.

환천황:그래서 뭐라 하는데?

데스나이트mg:그냥 심심해서 쳤대.

환천황:...진짜냐?

데스나이트mg:ㅇㅇ

환천황:흠... 그래? 

하고 나는 잠시 생각했다.

요놈이 골치아픈일 만들어 놓는거 아닐까 하면서도 은근히 미래를 두렵게 느껴진건 나혼자만의 착각이었을까.

나는 무엇인지 모르는 그리고 앞으로 닥쳐올 일을 불안하게 생각하면서도 현실을 바라보자고 다짐했다.

그렇게 몇시간이 흘러... 그 정적은 깨지기 시작했다.

혈창에서 무언가 바쁜 움직임들의 대화들이 오고갔으며 상황이 심각함을 느낀 나는 데스변신하고(데스이벤때라) 그상황이 있는곳에 갔다.

그곳은 다름아닌 화둥서문이었다.(참고:논피케이써버는 깃발존까지는 필드가 가능하며 공성때가 아니어도 깃발존 위치안까지는 칼질 가능하다. 그러나 누워도 경치따운이 없다. 허나! 공성때 들어와서 누으면 경치따운 적용됨)

나는 일단싸움이 일어난걸 보고 받은 자리에 가서 보았다.

신성(성혈)과 로맨틱혈원이 우릴치는게 아닌가?

나는 심각함을 알고 일단 웰던마을에서 혈원들을 소집했다.

환천황:모두들 혈창주목! 지금부터 사냥은 중지하고 웰던마을 텔앞으로 모인다. 이유는 불문이다.

혈원:예~(넵 ~ ㅇㅋ~ 예썰~ 등등 별 여러가지 대답들이 오가지만 무시했다 ㅡ.ㅡ;)

그렇게 우리혈원들은 총 15명이 모였고... 화둥 쌈중인 아이리스,후르츠왁스,데스나이트mg는 고전하고잇엇다.

나는 혈원들을 이끌고 빠른시간안에 도착하기를 바라며 달려갔다.

도착하고 나니 물약쇼가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며 ~ 번쩍하고 베르타는 풍경이 갖가지 빛나는쇼가 내눈앞에서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나는 일단 사태를 주시하며 혈원들에게 일단 내명령이 하달되기전까지 기다리라 하면서 후르왁스,데스나이트mg,아이리스등을 베르시키고 우리대열에 합류하라고 지시했다.

그때 로맨틱혈원들이 앞에서 욕을 하기시작했다.

나쁜엘프:후잡혈이네~ 야 좃밥들~ 컴온~!!

모나미칼라펜:xx새끼들 야 니네 한트럭와도 상대안돼.

나쁜엘프:ㅋㅋㅋ

나의반응은 상당히 황당하면서도 얼마안되는 인원수를 보고 어케 요리할까 궁리중엿다.

혈창에서는 우리혈원들은 저놈들을 지켜보며 내명령이 떨어지기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혈창으로 전달했다.

환천황@상황이 어케 되었든 일단 저쪽에서 저리 말하는걸 보니 일단 저쪽군주가 오기전에는 해결을 보지않는다.그리고 정의는후에 가르기로 하고. 지금부터 저놈들을 친다.

혈원들@옙~!

나는 군주로 글로잉 오라를 시전하면서 달려갔다!

그당시 검이 무엇이냐하묜~ 6검4셋이었다 

그러나 마방셋차고 들어갔으며 이뮨받고 들어간터라 내가 군주인지 알면서도 나 다굴하려다가 눕는놈들이 늘어났다.

왜냐면 우리는 지극히 다굴정신으로 뭉쳐있고 힐지원을 빵빵하게 하기위해 법사들 칼질존 밖에서 메디하고 대기중였다 

그러니까~ 상대가 안되지 ~ 쯧쯧

그렇게 그들은 점점 불리하자... 자기들이 아는 신성분을 끌고 대동하기시작했다.

하는말투를 보니 엠디맨이란 사람이 그들의 형뻘이라도 되는듯했다.

그렇게 신성 한놈하고 마찰이 일으키자 신성분들은 우리가 적혈인지 알고쳤고 나는 서둘러 불을 끄기 시작했다.

환천황:왜 신성분이 개입합니까? 저 로맨틱이란혈이 신성입니까?

엠디맨: 아는 동생이 맞는걸 보고 가만히 있을순 없죠.

환천황:그러시면 저두 신성아는분 끌여들여서 쌈에 개입해도 할말없으신거죠?

엠디맨:지금 저보고 협박하는겁니까?

환천황:아뇨~ 저는 지극히 님이랑 똑같이 하자는건데요.

엠디맨:흠...일단 사과드리겠습니다.

환천황: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오렌시장에서 뵙도록 하죠.

그렇게 우리는 약속하고 혈원들은 제각각 사냥하러 갔다.

그렇게 나는 엠디맨과 대화를 했으며 좋게 해결을 보았으나 로맨틱혈과의 문제는 해결이 안되어가고있었다.

환천황:누가 로맨틱 군주이십니까? 군주분 안계시나요?

네크로댄서:내가 군주다. 말해라

환천황:(상당히 초반에 반말하는걸 보고 화가낫으나 참앗다)님네혈이 어쩌고저쩌고...

근데 문제는 내가말을하는데 지들혈원하고 수다를 떨러 가는게 아닌가?

이거 대놓고 무시당하니 기분이 엿같았다.

그러다가 예카라는 캐릭이왔다.

예카:무슨일이신지요?

나는 갑자기 등장한 로맨틱 법사 한명이 등장함에 별 대수롭지 않으나 무슨일이신지요 라고 물어보면 내보고 어쩌라는건지.

환천황:다름이 아니고 님들혈과 마찰이 일어났는데 님네 군주분이 네크로 댄서님이시죠?

예카:아녀 접니다.

순간 스팀 받으며 현피가 이럴때 가서 패줘야 하는거라 하면서 현피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그러면서 말을 이었다.

환천황:아까는 네크로님이 군주라고 했는데 예카님이 군주라고 하고 대체 어떻게 되는겁니까?

순간 네크로가 끼어든다.

네크로댄서:내가 언제 그랬어? ㅋㅋㅋ 10발놈아 죽을라고

나와 나랑가치잇는혈원들은 열이 받았으며 저혈은 좋게 보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한순간 예카가 말을했다.

예카:쟤무시하셔도 되요. 원래 저런넘이니 신경끄세요.

하지만 자기혈원 통제도 못하면서 무슨 공주냐?저혈의 미래는 암만봐도 어케될지 눈에 다보이는듯했다.

그렇게 대화를했다.

환천황:어제 저희혈원 데스나이트mg와 브담님이 싸운걸로 압니다.그러나 문제는 브담님이 심심해서쳤다는것과 그리고 님들혈원들이 와서 4명이서 가치쳣다고 들엇는데 사실입니까?

예카:네 맞습니다. 그런데 어제 사과한걸로 아는데 오늘은 왜 싸운거죠?

그때 보다못한 데스나이트mg가 끼어든다.

데스나이트mg:님들이 사과했다고요? 언제요? 언제는 우리 부모님 욕하시더니... 사과는 개뿔이 하나요?

예카:사과했는데요 무슨뚱딴지 소리하세요.

나는 상황을 진정시키며 말을이었다.

환천황:일단 데스너는 입다물고 근신해라. 그래요 예카님 사과했다 칩시다.근데 사과햇다는게 그문제를 잊고 다음에는 칼질안해야 되는거죠?

예카:네 그렇습니다.

환천황:헌데 말이 안되는게 하나있네요.왜 오늘 화둥서 저희혈원을 치고! 데스나이트mg가 아닌 후르츠왁스는 왜친겁니까?

예카:...

환천황:님의말은 좀 모순이 잇지 않나요?제가 누구한쪽에 편드는사람은 아니라는건 이써버 사람들이 아는 부분입니다.그러나 님의 말은 첨부터 지금 앞뒤가 너무 안맞네요. 오히려 데스나이트mg말이 앞뒤가 있다고 봅니다.어떻게 생각하시죠?

이때 네크로가 끼어든다.

네크로댄서:그래 어쩔래~ x벨놈아~ x질래? 함 뜨까?

속으로 나는 "그래 함뜨자" 하고 싶었지만 참았다.

환천황:그리고 저는 네크로 저님이 상당히 맘에 안드네요.

네크로댄서:*%&*&#&%@$%@ㅃ#@$@#

예카:걍무시하세요.원래 저럽니다.

환천황:일단 데스한테 사과하시고요. 네크로 저님두 저한테 제대로 사과하게 해주셨으면 하는데요.

예카:저는 어제 사과한걸로 아는데요. 오늘 화둥서 혈원들이 쳤다한들 제가 친겁니까?

이쯤되니까 자기랑 혈원들과는 무관하게 말하면서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더이상 중재할것없이 적혈로 두자는 생각밖에 안남앗다.

환천황:그럼 됐죠. 이미 얘기다한것 같으니 그냥 칼질합시다.

예카:저 얘기 할게 더잇는데 말아직 안끝났습니다. 

환천황:죄송한데 더이상 얘기할게 없네요.

예카:얌마~ 군주가 남얘기 끝까지 들어봐야 군주 아니냐?

환천황:그렇게 할말 많으시면 제안하나 하죠. 혈전합시다

예카:왜 할말없으니 혈전하자고?

환천황:말많으시네요. 걍 혈전해서 보면 되지 뭐하러 할말하십니까?

하고 나는 혈원들에게 차단하라 일렀다.

그리고 그날이 마침 토요일이었기에 혈모를 진행해야 했다.

그러던 혈모진행도중에 데스나이트mg가 귓말을 한다.

데스나이트mg:형 요놈들이 혈전하재.

환천황:그래?

그때 차단 풀었고 귓말하려는 순간... 혈전신청이 떳다.

나는 ok를 누르고 혈원들 30명을 데리고 말섬결장서 쌈하러 갓다.

그러나....

상대 혈원수는 5....명...... 우리혈원들 보면서 저혈 인원이 5명밖에 안되나 보네 하면서 혈창에서 맘껏 비웃고 그리고 눕히고 베르시키고 했다.

그렇게 10분동안 이들은 들어올 생각을 못했다.

그때였다.

갑자기 구성라인의 중심이 되는 이니그마,카파,활빈검,you,미리벌등의 등장했고 그때 나는 슬슬 불안감이 엄습햇다.

그 불안함은 마치 예견되었듯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우리혈원 렙 30~49까지의 다양한 레벨차이가 잇엇으며 데스레벨정도 되는 혈원이 한명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때 그들은 혈전상태인데도 들어와서 막치는것이다.

나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하여 외창으로 말했다.

환천황:참새님 왜 혈전중인데 끼어드십니까?

참새와방앗간:님네 신성이라면서요.

환천황:네?누가 그러던가요?

참새와방앗간:에카님이 그러는데요.

환천황:저희 중립입니다. 그만하시죠.

참새와방앗간:ㅈㅅ한데 그만둘수없네요. 님네혈 한명치니까 님네혈원이 저 다굴까던데요.

난 순간 열이 받앗고... 로맨틱이 구성사람들에게 우리가 신성이라고 떠벌렸던거 같다.

그렇게 구성고렙캐릭들이 휘접어 다니고 우린 할수없이 베르시켰다.

베르시키고 내뒤에 정렬시키고 있었다.

환천황:혈전하는도중에 그런말하시는게 정당했나 보네요.

이말하니까 갑자기 본인의혈을 탈퇴하고 로맨틱혈에 가입해서 용병으로 뛴다고 하는게 아닌가?

참새와방앗간:제가 이혈들어갔으니 됐죠?

그때 우리혈원들이 보다못해 가서 뭐라했으나 나의제지로 아지트로 돌아갓고 예카는 나에게 항복신청했다.

나는 항복안하고 그냥 이대로 두고 냅두고 다닐라고 했는데 예카가 항복신청하길래 나는 받아들이고 훗날 두고보자는 약속을 한뒤에 베르햇다.

그때로부터 나는 구성사람들을 싫어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카파 활빈검 유 이니그마 혈에 사과를 받아내기위해 군주들 아이디 알아냇고 그중 참 놀라운걸 하나 알게 되엇다.

이니그마 군주는 참새와방앗간이라고 한다.

그날 혈전때 지가강하다고 무시하고 비매너 행위를 보여온 사람 렙 65기사에 그혈 군주라고 한다.

이얼마나 웃긴일인가... 5년 전통 자랑하는 이니그마... 그러나 나머지혈에게는 사과를 받아냈고 나는 훗날 구성을 칠계획을 갖고 비밀리에 계획을 준비하고잇엇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로맨틱이랑 싸우면서 you혈과 마찰이 잦앗는데 you혈은 구성혈로써 자리매김하는 간판혈이라고 한다.

하지만 연령층이 어린애들이 대다수라 비매너 플레이나 외창에서 제일험한욕을 해댄다고 한다.

그렇게 마찰이 조금씩조금씩 있음에도 나는 섣불리 구성과의 칼질을 감행하지 못했다.

나는 우리혈이 2년이 넘게 지켜온 명문혈들과의 싸움에서 숫적보다는 레벨차이를 극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며 그걸 혈원들도 알기에 나는 날로 스트레스가 잦아졋다.

그러던 그때 나는 군사모라는것을 알게되었다.

군사모에 오버마인더형님이 권유로 인해 군주사냥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그때 아침햇살향기,백령조,불멸의주군,오버마인더.환천황(나) 이렇게 자이언트밭에서 활들고 사냥했다.

군주들끼리 노변으로 사냥하다보니 뭔가 새롭고 좀 독특하면서도 뭔가 절루 웃음이 낫다.

나는 모든걸잊고 그 시간에 충실히 역활수행을 햇으며 군주님들과 알게모르게 말을 놓고 지내기 시작했다.

아무튼 그때 내생애 힘들었지만 군사모로 인해 좀 스트레스가 덜어졋고 필드에 있는일을 잊고 군주들끼리 장단점과 혹은 사냥터 여러가지 오가다보니 바보처럼 다른일은 잊어버리고 그 대화속에 푹빠지면서 집중했던것 같았다.

아무튼 그때 처음기억의 마음과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나에게는 특별하다.

그 군사모가 나의혈의 미래까지의 영향은 없엇지만 그러나 작게나마 영향이 있었다는것은 분명했다.

그리고 얼마 안되어서 봉인을 풀고 58렙 사성천v형님이 등장했고 우리혈은 순간적으로 사기가 오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고렙이 없던혈에서 58렙  고렙이 하나 잇다는것만으로 혈원들이 의지할데가잇기 때문이라...

그러나... 그형님이 꾸준히 3주동안 하다가 고로브를 혈원에게 사기를 당했는데... 그형님이 나모르게 혈원들에게 45렙 법사들에게 빌려주고 다녔다고 한다. 자기 쫄쫄이용으로 키우기위해서 그랬는데... 그형님두 우리혈원들이 신용이 깨끗하니까 그랬던것 같다.

그러나 24살 먹은 xxxx가 그형님의 고로브를 받자마자 리스하고 혈탈했다고 한다.

형님은 그로 인해 상실감을 느끼고 허무해서 겜을 접엇으며 나는 어케보면 그놈이 증오스러웠다.

우리혈에 그나마 위안이 되었고 우리혈에 간판스타로 만들려는 내꿈을 날려버렸기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지금에 와서는 어쩌면 그래야 했을지도 모른다.

그래야 지금 내가 보여주는 군주의 솔선수범을 실행못햇을지도 모르니까.

어쩌면 그형님의 그림자밑에서 나는 그늘에서 떨쳐내지 못했을테니까...

그렇게 나는 소주 한잔을 기울이며 많은고민을 하기에 다다른다.

우리혈에 데스가 없기에 어쩌면 우리혈을 위대하고 멋지게 보이려는건 그때의 내욕심이었을까?

그렇게 다시또한번 회상해보며 글을 마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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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과 불꽃이일어나게되는 계기가 되어진 이날의 역사는... 아니 이날 나와같이해왓던 혈원들은 존재 안하지만...

나는 기억하고잇습니다.

어쩌면 이계기가 나를 강하게 만들어냈을지도 모르죠.

저두 가끔생각합니다.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생각과 마음이 변햇을까?

하면서 다시 또 회상해보는 기회를 갖곤 합니다.

여러분들도 요즘 군주하면서 늘 멋잇고 유쾌한일만 일어나기를 바랬던 여러분과의 달리 저는 책임감...그리고 또한 무거운짐들을 안고 있는 그런 리니지인생을 살앗는지 모르겟습니다.

분명한건 군주가 그만큼의 위대해지려면 책임감이 그만큼 무겁다는것... 나는 그걸 하나 알게 되엇습니다.

어쩌면 여러분들도 느끼고 잇을지도 모르죠.

그렇게 3시간동안 장장 타자만 친 저는 글을 줄일렵니다~^^;;

이상 수고하시고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