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5도 후덜덜..

서산현장 관리하다가 손얼겟습니당..

오늘 춥다는거 듣고 쫄졸이 두장이나 입고 위에는 내의에다가 목티에다가 조끼입고 잠바입엇지만서도.

추워죽을뻔햇답니당.

오늘밤부터 이쪽은 눈온다고하니. 회사에서 내일 쉬라고하네요~

우리아가씨는 그냥 친구들이랑 보내라고 해야겟습니당.

쓸쓸한 클수마수 가 될듯합니다.

저는 커플일지라도 커플지옥을 외치는 중입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