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하는건 아니고....그냥 쉬엄쉬엄 조금씩 조금씩, 차근차근 하고 있습니다.

린2로 따지면 현재 윈서머너와 비슷한 컨셉의 정령성을 키우는데 어느세 54레벨이 되었네요 (60랩이 현 만랩임)





아이템 복이 있어서인지, 타하바타의 마법서라고....음,,,,린2 식으로 쓰자면 음....발라카스 목걸이 같은 레어템을

차고 있습니다. 돈주고 살 수 있는 아이템이 아니라서 진짜 운빨로 얻을 수 밖에 없는데 재수좋게 얻어 걸렸네요.

(역시 사람은 차카게 살아야...)





원래 비슷한 컨셉을 하게 된다고....아이온에서의 정령성도 린2의 오버로드와 비슷한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티는 오지라게 안되는 주제에 PVP에서는 또 어마어마한 깡패...물론 지금은 좀 순화되긴 했지만 여튼 파티에

는 비인기직업, PVP 할때는 인기직업입니다. 어째서 이런 직업군만 골라서 하는건지.....제 팔자인거 같기도 싶고..




접속해서 1시간 정도 솔플해주고 또 1시간 정도 인던 파티짜서 돌아주고 (스파시아 같은?) 그러다보면 접 종료해서

잠 자고....




혼자 놀아서 좀 심심하긴 하지만 뭐.............ㅋ_ㅋ 여튼 이래 지낸다구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