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렘논섭에 서식하고 있는 암살자 인사드립니다..

 

용띠들로 모인 혈이 더 이상 무의미해진쯤 하나둘씩 게임을 떠나기 시작했네요..

아마 보석 캐쉬템으로 인한 것이 한몫한듯요..

 

저도 그전 군주로 있던 혈에 다시 돌아와..장비 정리하는데..주력을 하여 지금은 궁수 장비 빼고 다 정리 했네요.

 

점점 장비가격이 떨어지기전에 정리를 하여...마음으로 참 다행이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여러케릭을 키우다 보니..다 정리하다보니..아덴이 솔솔치 않게 나와 현금화 시켜서.

 

면접도 볼겸 겸사겸사 와이프랑 일본 여행을 갔다왔네요....

 

이젠 오늘 부로 혈렙9의 TIMEPEACE혈 군주를 이양하여 오래동안 같이 했던 혈의 군주를 손을 놓았네요..

 

물론..잘 접하지도 않는 혈원들을 보며...그리고 떠났던 혈원을 보내며...아쉬움을 남긴채...저도 이만 혈탈을

 

하였네요...

 

앞으로 한국에 있을 날이 몇달 안남았지만....그래도...가끔 아는 지인분들과 소소하게 카톡하면서 일본 생활에

 

적응을 할려합니다...

 

영어는 기본적으로 할줄알아 다행이지만...일본어는 몇마디 못하는데....나이 들어 다시 일본어 공부할려니..

 

머리가 벌써 쥐짜듯이 아파오기 시작하네요...이것도 스트레스네요..

 

요즘 해외 취업하는 사람이 주위에 거의 없다보니...제 친구들 , 지인들이..몸 건강이 있어라..라고 얘기도 해주시는데

 

전....후쿠오카 지역으로 가서...영향이 있을지..모르겠네요..

 

그동안 인벤통해서 아는 분들도 많이 만나봤고...그리고 여러 정보도 많이 도움이 되었지만.....

 

이젠 간간히 일본 소식을 전해드릴께요....

 

내년에는...일본 소식간간히..들려드릴께요..( 맛집 , 숙박 , 여행할만한곳 )

 

 

일본에 면접보러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건..보너스...흑형과 함께...........즐린하세요..

 

다들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