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렙의 필요성을 느껴서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시간당 정확히 1.13% 증가하더군요..

예전 전당 3층 솔플할때는 0.8% 겨우올렸는데 요새는 업하기 쉬워졌나봅니다.

(98렙기준)

 

잡담겸 팁입니다만.

요아래보니 남는 방어력은 잉여자원이라는 말에 절반은 공감되네요

하지만 꼭 잉여는 아닌듯합니다. 몹2마리에게 맞고도 살아남을 방어력이 구비되면

일부러 몹 1~2마리 본채에 계속 붙여둔채로 높은 확율로 카크와,로열티 발동을 만들수있죠.

(경갑으로도 가능한곳도있지만 아시다싶히 많은 몹을 붙일수록 발동 확율은 올라갑니다 덕분에 중갑이 유리한 경우도 생기죠)

 

그래서 약간의 예외적인 중갑이 화력이 높을수도있다 라는 상황도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경갑입고도 충분하다면 7%의 공격력 격차는 줄이기 힘듭니다. 그래서 절반의 공감이라 생각되네여

 

그래서전.. 경갑2피스 중갑3피스를 애용하죠. 힘+6에 추가공격력이 붙어서 어느정도는 공격력 7% 경갑5피스 옵션에

비슷할정도로 공격력이 확보되며 중갑 상하의를 이용한 중갑에 가까운 방어력까지 확보할수있는 하이브리드셋팅을 즐겨입습니다.

 

결국 정답은 없습니다.

 

자신만의 최적화 셋팅이 존제할뿐

 

그리고 솔찍히 -ㅅ-;; 공격력 5%다 7%다 힘문신이다 이런거에 집착하기보다는 솔플러라면 밀대 1개

추가하는게 월등히 유리합니다.

 

루미나 어설트어택의 방어력하락은.. 본채 공격력 20% 증가치와 맞먹는 수준의 화력증가를 보여주거든요.

모든 디버프밀대를 활용한상태에서는 전당 2배몹이 혼자서 10초에 처리하는게 가능할정도니.

 

 

추가로 요새는 다아시겠지만 저같은 솔플러들은 혈맹렙 5를찍으셔서 클랜버프+5%공격력과 혈맹스킬 공격력3%를

필수적으로 구비하시기 바랍니다. 한 5시간만 투자하면됩니다. 혈맹 5렙만들고 요새전 3번 뛰시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