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리니지2에 흥미가 점점 사라 집니다...

그래서 사냥도 소흘해지고

접하는 시간도 점점 줄어 듭니다.

 

 

그마나 올림이라는 끈 때문에 주말에는 접속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아마 .. 올림도 흥미가 떨어지면 게임을 접을테지요...

 

 

현재 접하는 시간이 많지가 않고

또 이번에 서울에서 군산으로 내려가게 되어서

겜 하는 시간이 여기서 더 줄어들게 되버렸네요

그래서 혈맹도 탈퇴하였습니다 ㅠ _ㅠ (군주형한테는 많이 미안한...)

 

 

리니지 복귀 한지 이제 3개월정도 접어들었는데

나두 최상급 세팅도 해보고 싶은데

요즘 왜 이렇게 장비에 투자하는게 아까운지 모르겠네요.

 

 

현 저의 올림 세팅을 말씀 드리자면

7미소아큐 / 6카데중갑셋 / 속박3아디반지 / 3최상급귀걸이 / 5자켄 /6축프레아

3옥타셔츠 / 제전벨트 / 진멸탈리스만

이렇습니다.

 

 

다 해봐야 100억도 안되죠 ...

그래서 저는 올림할때마다 모든 클래스가 힘듭니다.

뻘건칼든 위자 / 티르/ 단검 / 힐러 / 탱 /궁수 등

모든 클래스가 다 무섭습니다.

 

 

하지만 노력여하에 따라 충분이 영웅을 도전할수있는게

소환사만의 매력인거 같네요.

 

 

다들 장비빨에 너무 구애 받지 마시고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