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케 나이트 노숙자김C 를 뒤로하고

 

제 2의 본케가 될  소싱 노숙녀를 키우려고 엘프말 언덕에서 열씨미 사냥중이던 시간에

오토 3인팟으로 앞에서 깔짝깔짝 거려 몹을 열씨미 몰아서 드리니 객사들 하시고

마을 가셧다 오시길 3차례 반복.....

그러다 감시자 케릭인지 펄션에 파란색 아이디 클래릭 케릭이 와서 모니터를 하고 있네용

당황하지 않고 역시 몹을 몰아다 드리니 그 파란색 아이디께서 다시 몰고 전체 독 비스무리 한걸

뿌리면서 몰아온 몹들을 저~~~~~ 멀리 몰아가는 상황......

움.. 재미있군 하면서 다시 천천히 몹을 몰고 몰아서 리스신공으로 몹을 드리니

또 역시 저 멀리 몹을 몰고 가시고.

그래서 는 비선몹과 같이 1차 몰고 2차 몰고

1차는 파란색 아이디가 가져가고 2차 몰았던 몹들은 다시 오토3인팟에 들어가고

한 놈 죽고 한 놈 살고

이 한 놈은 죽은 파티원을 가볍게 무시하고 다시 사냥.

딱 몹 2마리만 몰아서 드리니 그 자리에서 객사를 하시고.

그렇게 대 여섯 차례 반복.........

분명 랩따는 했을 것이고. 그 파란색 아이디도 보이지 않고

어느덧 그 사냥에는 보이지 않고.

오토 잡는다고 몰이중에 몹 잡지 말라니깐

어느 유저는 저 랩옵해야되요 이 지랄뼝이나 하고 있고...............

같이 객사 시킬려나 참았음.

 

이제 노숙녀의 목표가 하나 더 생겼음.

 

1일 5회 오토 몹사 시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