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어느날 지하철을 타고 가던중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요즘 그아이템 가격이 얼마냐고 묻길레 지하철안구석에서 억이니 천이니 하니깐 사람들 시선이 갑자기 몰리는걸

 

느낀 나는...조금 작게 말했었죠...

 

괜히 챙피해진 나는 그담역에서 내렸다는...ㅋㅋ

 

 

그사람들은 무슨생각을 했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