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게임들을 다 ~ 해봐도.

뭔가 아련한 그리움에 다시 찾게 되는군요. 린2

정령탄과 크리티컬 히트의 타격감이 그립긴한데..

새롭게 시작하기에는 뭔가 지나치게 복잡해 져버렸네요.

S 급 이후로는 격어 본게 없어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