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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10:28
조회: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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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때문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제대하고 시작한 린2, 내 20대 인생을 함께해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그뒤 아이온 아키 블소 등의 수많은 게임을 접했어도 어지러운 컨트롤과 젊은유저들의 무개념행동 그리고 함께 낮아진 게임수명을 보아오니
이렇게 장수하는 게임도 드물구나 싶기만 합니다. 그만큼 잘만들었다는 걸까요.
또 다시 돌아오게 만들고..
함께햇던 지인 네분과 함께 복귀합니다. 재미야 그때의 반도 못하겠지만 추억을 세기며 간간히 즐기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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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