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무실에도 이런 녀자 있어서 아는데,

짧은치마 입어놓고서는 괜히 계단 올라갈떄 뒤 가리고...

앞 보며 올라가는데 지 팬티 쳐다보는줄 알고 괜히 뭐라 하고-_-

오랜만에 쓰마형꺼 보면서 공감 터져서 퍼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