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루디오 서버 유저 여러분

최강입니다.


글루디오 서버가 열린 2주후부터 항상 쟁을 끊임없이 해왔고,
쉬지 않았으며, 항상 쟁혈로써 자부심을 느끼고 비겁하지 않게 플레이 해왔습니다.

정말 큰혈이고 강자라고 느낀 상대에게도 주저하지 않고 도전해왔고,
지금도 저를 포함한 히어로는 지금까지의 크고작은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 쟁컨텐츠 유저들 입니다.

다만, 지금 현재 저희 히어로를 목표하고,적대시한 자칭 최강전투 혈들에 실망할뿐이고.
전혀 쟁 상황이라고 느끼지 못하고 무료함을 느낍니다.

지금 저 최강이의 글은 저를 포함한 모든 히어로인의 공표이고,
저희와 함께하는 모든 동맹분들의 공표입니다.

지금 이시각 이후로 크루마탑 내에서
저희 히어로를 포함한 모든 동맹분들의 파티거부는 적으로 간주 망설이지 않고 어택하겠습니다.

쟁같지 않은 쟁, 그리고 존중할거 없는 적혈들의 없지만 있을 견제에 대해서는
히어로의 이름을 걸고 크루마탑&용계 사수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히어로를 포함한 모든 동맹 유저분들의 책임있고 매너있는 파티사냥 약속드립니다.
어느 분이던지 매너없는 파티사냥에 대해서는 분명히 책임있게 행동 하겠습니다.

저희 연합분들은 어느 공팟이든지 잠수동꼽을 포함한 어떠한 비매너 행동을 하지 않을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번 저희의 방향과 앞으로의 같은목표를 향해 가실 동맹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자드혈맹
혼혈맹
천악검혈맹
리버스혈맹

우호의 손을 내밀어주신 각 동맹혈맹에 감사드리고,
많은 루머와 입작두 위에 위치한 저희에게 신뢰를 보내주신점 감사 드립니다.
남자로써 그 이상의 신뢰 약속드리고 앞으로 힘든일 기쁜일 함께하길 바랍니다.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다소 악동이겠지만 장사치가 되지 않겠다는 말씀,
그리고 쟁혈로써 컨텐츠 소비에 망설이지 않겠다는 다짐 다시한번 드립니다.

많은 작캐와 많은 언플이 있지만 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저를 신뢰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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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은 많아바야 두팟뿐이 안나오니   일반유저들 사이에 낑겨  사냥하면서

 

지들이 전부 지켜준다더군요  그러면서 지들파티 안받으면 척살  

 

조금 클것같은 혈에는 미리  쟁을 걸어논다던가 

 

자기쪽으로  올래 안올래 하면서     세력 키워가더니  

 

독재시작했네요    배려라곤 찾을수없는    글루디오서버의 쟁혈들

 

클래식 자체가 망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