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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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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2:1, 우세 서버는 3성 통일! 17차 공성전10월 11일 진행된 17차 공성전에서는 지난주 격전지였던 서버들에서 다시 한 번 양대연합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큰 틀의 세력 구도는 지난주와 비슷했지만 서버마다 결과는 엇갈렸다. 성주가 하나도 바뀌지 않은 채 끝난 곳이 있는가 하면, 막판 오크 요새 싸움 한 번으로 성 개수가 뒤집힌 곳도 있었다.
마프르는 이번에도 팽팽했다. 더케이연합이 켄트성을 쉬지 않고 두드렸지만 노통수연합이 무난히 버텨냈고, 켄트와 윈다우드, 오크 요새까지 모두 지난주와 동일하게 유지되면서 더케이2 vs 노통수1로 마무리됐다. 아스테어는 노통수연합이 지난주 내줬던 오크 요새까지 가져오면서 3성 통일에 성공했다. 단결, 전설을 비롯한 더케이연합이 두어 차례 켄트성 각인에 성공하며 끝까지 저항했지만 병력 차이를 넘어서지는 못했다. 에바는 마지막 오크 요새 싸움에서 결과가 뒤집혔다. 공성 내내 켄트성을 공략한 더케이연합이 끝내 성문을 열지 못한 가운데, 막판 오크 요새에서 노통수연합의 헤라클레스가 각인을 지켜내면서 지난주 더케이2 vs 노통수1이었던 결과가 노통수2 vs 더케이1로 바뀌었다. 뚫으려는 더케이, 막아내는 노통수 - 마프르 마프르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더케이연합이 윈다우드성과 오크 요새를, 노통수연합이 켄트성을 보유한 상태로 공성전을 맞이했다. 필드에서는 더케이연합이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공성전에서는 양 연합의 전력이 비등한 서버인 만큼 이번 주 역시 쉽게 판이 기울지 않았다. 공성이 시작되자 더케이연합은 윈성에 병력을 모아 정비한 뒤 곧바로 켄트성으로 향했다. 노통수연합은 강철을 중심으로 켄트성에 바리진을 세우고 수비에 집중했다. 지난주가 양쪽 성 모두에서 공방이 오간 난전이었다면, 이번 주는 더케이연합이 공격하고 노통수연합이 막는 그림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졌다. 더케이연합은 정문이 막히면 동문으로 돌아가는 등 성문을 바꿔가며 켄트성을 압박했다. 노통수연합은 중간에 윈성으로 병력을 잠시 보내 반응을 살폈지만 금세 빠졌고, 이후로는 사실상 켄트성 수비에만 전념했다. 공성 중반 켄트성 수비라인이 눈에 띄게 밀리는 장면이 나왔지만 더케이연합은 끝내 내부로 밀고 들어가지 못했고, 전장은 다시 교착 상태에 빠졌다. 42분경 더케이연합이 다시 한 번 강하게 몰아치며 1선 바리라인이 소수 사망하기도 했으나 이번에도 전체적인 수비라인은 무너지지 않았다. 결국 메인성은 서로 하나씩 나눠 가진 채 굳어졌고, 더케이연합은 종료를 앞두고 미리 오크 요새로 이동해 바리를 쌓고 수비진을 구축했다. 노통수연합은 오크 요새에 적극적으로 도전하지 않았고, 켄트와 윈다우드, 오크 요새 모두 성주가 바뀌지 않은 채 마프르 공성전은 지난주와 같은 더케이2 vs 노통수1로 마무리됐다. ![]() ![]() ![]() ![]() ![]() ![]() ![]() ![]() ![]() ![]() ![]() ![]() 오크 요새까지 가져온 노통수, 3성 통일 - 아스테어 아스테어는 노통수연합의 병력 우위가 뚜렷한 서버다. 지난주에는 노통수연합이 켄트와 윈다우드를 차지한 가운데 더케이연합이 막판 군주 교체로 오크 요새를 지켜내며 3성 통일을 저지했는데, 이번 주에는 그 오크 요새마저 노통수연합이 차지했다. 공성 초반 윈성에서 교전이 시작된 가운데, 더케이연합은 켄트성 공략에 나섰다. 전선은 성문 앞을 넘어 외곽 라인까지 길게 이어졌지만 노통수연합의 반격에 더케이연합 병력이 정리됐고, 윈성으로 목표를 바꿔보려 했지만 이마저도 일찌감치 차단됐다. 그럼에도 더케이연합은 포기하지 않았다. 다시 켄트성을 두드린 끝에 성문을 열고 수호탑까지 넘기는 데 성공했고, 외성 바리가 다시 세워지는 와중에도 켄트성 각인에 성공하며 성주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이를 오래 지키지는 못했으며, 노통수연합이 곧바로 병력을 밀어넣어 켄트성을 복구했다. 이후 한 차례 해프닝도 있었다. 수호탑만 깨두려던 노통수연합이 성주 교체까지 진행하면서 틈이 생겼고, 이를 놓치지 않은 더케이연합이 다시 켄트성에 입성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켄트성은 다시 뚫렸고 노통수연합이 재각인에 성공했다. 켄트성에서 밀려난 더케이연합은 윈성을 노려봤지만 병력이 부족했다. 50분경 더케이연합은 오크 요새로 이동했다. 하지만 노통수연합이 곧바로 따라붙어 오크 요새 수호탑을 넘겼고, 혼전 속에 각인이 오간 끝에 노통수연합이 오크 요새를 탈환했다. 최종적으로 개연합 혈맹이 오크 요새를 지켜내면서 아스테어는 노통수연합의 3성 통일로 마무리됐다. ![]() ![]() ![]() ![]() ![]() ![]() ![]() ![]() ![]() ![]() ![]() ![]() ![]() ![]() ![]() ![]() ![]() ![]() ![]() ![]() 막판 오크 요새에서 뒤집힌 판도 - 에바 에바는 지난주 노통수연합의 빅연합이 켄트성을, 더케이연합이 윈다우드성과 오크 요새를 가져가며 더케이2 vs 노통수1로 마무리되었으나 금주에는 노통수연합이 오크 요새를 차지하면서 성주 현황이 반대로 뒤집어졌다. 윈성에서 잠시 교전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이번 에바 공성전의 무대는 사실상 켄트성 하나였다. 전설돌격을 앞세운 더케이연합은 공성 초반부터 켄트성 공략에 나섰고, 노통수연합은 바리라인을 세우고 수비에 들어갔다. 이후 1시간 가까이 전장을 옮기지 않은 채 켄트성 공방이 이어졌다. 더케이연합은 쉼 없이 성문을 두드렸고 교전 강도도 상당했지만 노통수연합의 수비는 단단했다. 공격이 막히면 재정비 후 다시 들어가는 그림이 반복됐으나 수비라인이 무너지는 장면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결국 승부는 막판 오크 요새에서 갈렸다. 오크 요새는 전투연합이 쥐고 있었는데, 종료를 앞두고 양 연합 병력이 오크 요새로 몰리면서 각인이 오가는 혼전이 벌어졌다. 전설돌격이 각인에 성공하며 지난 주 처럼 2개 성을 지켜내는 듯했지만 노통수연합이 다시 각인을 가져갔다. 마지막에는 헤라클레스 혈맹이 오크 요새 각인을 지켜내면서 공성이 끝났다. 이로써 에바는 지난주 더케이2 vs 노통수1에서 노통수2 vs 더케이1로 결과가 뒤집혔다. ![]() ![]() ![]() ![]() ![]() ![]() ![]() ![]() ![]() ![]() ![]() |











































Ha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