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때문에 1년 365일 컴터를 켜두는게 좀 부담스럽던 차에...
미니pc로도 2계정 정도는 무난히 돌아간다는 글을 인벤에서 보고 미니pc를 사기로 결정.

사양은 인텔n100 cpu에 RAM 16gb, 저장공간 512gb 15만원 정도에 구매함.
도착하자 마자 뜯어서 설치해 봤는데 생각보다 귀여운 사이즈에 리니지m도 2계정 무난히 돌아감.
(더 돌릴수 있는진 모르겠는데 계정이 두개뿐이라 테스트를 안해봄)
근데 이게 하루종일 돌리니까 본체가 너무 뜨거워 짐. 아무래도 미니pc다보니 열처리에 한계가 있는듯ㅠㅠ


고민고민하다가 컴터 본체에 들어가는 팬 같이 생겼는데 usb로 작동하는걸 찾음.
가격도 몇천원밖에 안하길래 어떻게 활용해볼까 싶어서 2개 구매함.
도착한 즉시 미니pc본체 usb에 꽂아서 그냥 올려둬 봄ㅋㅋ


cpu온도가 좀 떨어지긴 했는데 저 팬이랑 본체랑 맞다은 부분은 잘 식지 않는거 같고
진동이 있는 팬이 본체에 닿는것도 마음에 안들어서...
임시방편으로 나무젓가락을 잘라서 다리를 만들어줌ㅋㅋ


다리 만들어주고 온도 체크해보니까 cpu온도가 8도~10도정도 떨어짐ㅋㅋ
오씨 이거 양쪽에서 바람 쏘는것도 쌉가능이겠는데 싶어서
두개 산김에 양쪽에서 바람 쏘도록 세팅.
 

근데 밑에서 바람 쏘니까 되려 cpu온도가 올라가기 시작 -_-;;
저 본체 아래쪽에 기본 장착된 쿨러로부터 바람 나오는 구멍이 있는데 거기로 바람이 역류해서
오히려 온도가 올라가는거 같음;;
그래서 현재는 위 사진과 같이 밑에건 작동 안하고 사용중..ㅋㅋ

당분간은 이걸로 자거나 외출할때는 본체 안켜두고 유용하게 잘 써먹을듯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