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슨짱
2024-04-2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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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의 계절이 찾아왔나요?감가의 계절
감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감가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완전 떨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감가를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폭락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폭락하지 않았던 것처럼 널 감가하고 감가하고 감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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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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