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해서 아파트 사려고 그러는가

적당히 같이사냥하고 지내면 좋겠는데

시덥잖은 것들이 서버이전 막와서 막피하고

월드에서는 죽여대고

정말 국밥님 말처럼
헤어지고싶은 애인이 눈치주는중인데
내가 바보붕딱처럼 눈치를 못채고 꾸역꾸역 헤헤
거리는건지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ㅎㅎ 엔씨주식 3만원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