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수육형이랑 서로를 위해서라도

잠시라도 이별 해보는게 ㅇㅇ

어디 가서 노가다라도 한 반년 뛰어보고 오는 걸 추천함

잔대가리 처 굴리지말고 ㅇㅇ 사회생활좀 찍먹이라도 해봐야 알지 ㅇㅇ




수육형이 

솔직히

이렇든 저렇든 크게 

밀어준 기회가 몇번인데

그거 못살린것도 본인이고 ㅇㅇ




어디 가서 사회 생활 찍먹 좀 하고 돌아오던가 

그대로 나가리 되는 게 서로 인생을 위해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