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1
2023-11-21 14:44
조회: 2,727
추천: 5
같은 식구인데 밥그릇 뺐는건 좀 역겹네최소한의 상도덕이 있어야 되는데 왜 밥그릇 뺐어서 자기 그릇에 채우려고 할까? 남이 대리하고 있으면 그냥 좀 두면 안되나? 본인꺼 하면 되잖아 불리할땐 저도 캐릭 있어요 본주에요 하면서 왜 시바꺼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다 뺐어먹을려고만 하냐. 가끔 길거리 지나다보면 동일업종 상권이 한블럭도 채 못가서 새로 생기는 모습을 종종 보곤하는데 결국 둘 중 하나 망하거나 둘다 망하거나의 선택지거든? 이런 상도덕 없는 놈들 보면 인류애가 소멸되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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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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