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심심하니 항상 린엠 방송을 켜 놨거든 그리고 손님을 받은 적이 있거든 근데 그 당시에 자기가 드슬이라는 거야. 그래서 아 대단하시네요. 하고 전 솔직히 돈 없어서 못하겠네요 했더니 지가 밀어준다는거야? 근데 나도 가오가 있지. 그냥 부주 같은 건 시간도 없고 라인생활도 안되서 접은 거라 먹고 살기 바쁘네요 했어. 근데 그 놈이 그 놈이야?? 하여튼 꽤 오래 했어 한 5년 정도 후닌깐 그 사람 돈 많던데 전주라고 하니 기억나네. 전주에서 우천이 빼고 2명 정도 엄청난 과금러들이 있는 건 사실이야 내가 만나봤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