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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4 23:57
조회: 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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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떠날려고 마음먹고 캐릭 파는데 안팔리네요게임하면서 전변도 한방에 전인도 한방
그후로는 한번도 성공을 맛보진 못했지만 나름대로 재밋게 했고 신나게 한 4년이네요 전설, 영웅 스킬을 위하여 주머니 돈 털어서 이미 배운것을 포기하면 스턴을 위해서 유학 시절도 있었고 문양은 6시가 좋다 하여 1200 다야 꼬박 받쳐가며 올 6시 까지 맞춘것도 기억 나네요 수호성부터 악몽 시작되엇지만 그래도 혈원들과 어울리며 봉축 모아가며 수호성도 허접 하게나마 뚫었고 컬렉션도 피 컬렉니 우선이다 해서 열심히 컬렉했던것도 기억나네요.. 이런 시간이 흘러 게임을 하다니 보니 긍정이란 단어 보단 부정이란 단어가.. 성공의 기쁨보단 실패의 슬픔이... 게임을 하면할수록 좌절만 맛보네요.. 이제 지쳐서 게임을 접을려고 하니 케릭은 이미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실망스런계정이 되엇네요 ㅜㅜ 원뎀 160이면 구데기 케릭이라 생각하실진 몰라도 4년이란 긴 시간을 함께 달린 케릭이 저한테는 특별했네요.. 850에 사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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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