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필자도 군주를 하는유저로써, 리부트가 좋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시작합니다.

필자도 악마왕님과 같이 똑같은 생각을 했고 이전 인터뷰 내용과 이번 리부트 시기 및 월드 공성전이

딱딱 들어 맞는다.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점은 항상 클래스 케어 라고 언급하던 NC에서 이번엔 클래스 리부트 라는 단어를

굳이 선택한데 있다. 왜? 

리부트는 우리가 흔히 게임 툼레이더 : 리부트 <-- 리메이크 게임에서 사용한적이 있고, 다방면으로 볼 수 있지만

나는 저걸 보자말자 아 기존 스킬에 대한 변화인가? 라고 느꼈다. 

스턴의 마스터. 기사  분신 법사  정령의지배자 요정.

새로운 스킬이 나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으나, 기존에 존재하던 스킬 메커니즘 또한 건들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벨런스 또한 지금 암기쪽으로 기울어 있기에 분명 불만들이 많은데  NC에서는 지금 각 클래스별로 역활을 

나누고 싶어 하는거 같아 보인다. 

간단하게 이미지를 보면서 이야기하자.

좌측상단 능력의 범위를 확장하라. 아무래도 버퍼로써의 역활을 확장시킬걸로 보인다

앞서 말했지만 리부트는 기존스킬또한 변화시킬걸로 생각이 든다. 

새롭게 태어난 클래스를 경험하라. 이 글귀에서 더 그렇게 맹신하게 되는것 같다.

아무래도 내가 왈가왈부할 부분은 아니지만 그냥 군주를 좋아하는 입장 키우는 입장에서

서로 이야기나 나눴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 마친다. 

이 글의 핵심은 옳다 아니다 생긴다 안생긴다 가 아님을... 가볍게 읽고 넘기자.

아 그리고 좋은의견이나 예상가는 생각들 있으시면 댓글로 허망한 꿈을 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