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32&aid=0003062602

기사 보면서 한편으론 씁쓸하네요.

엔씨는 언제까지 영업비밀과 비소통 전술로 일관하실건지?

아직도 유저를 길들일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지?

그방법으로 1위가 되었기 때문에 이또한 조용히 있으면 된다고 나름 자기들만의 노하우라고 생각하고 계신건지?

당신들이 아직도 유저 머리위에 있다고 생각하시고 계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