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시스템은 사라져야합니다


왜냐하면 라인이 게임사에 느낄 배신감 때문입니다
특히 무복 하나가 아쉬운 허리 아래 스팩분들이 느낄 배신감이 가장 클 것입니다
출혈이 상당할 것이고
생각보다 별것 아닌 것일 지라도


게임사에 배신감이 드는건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돈을 누가 더쓰는데 이런 식으로 중립을 위해
나를 이런식으로 대접하는건가 하는 배신감이죠
막피때문에 그렇다 라고 하기에는
중립분들이야 싫겠지만 
막피도 컨텐츠인게 현실입니다


아니 정확하게 구분하면


라인이 메인
막피는 일반 즐겜유저
중립를 호소하시는 즉, 다마고치분들은 서브컬쳐 개념입니다 


싸우면서 전쟁해서 성을 쟁취하라고 만든 게임이 리니지인데
'나는 다마고치 게임으로 즐기겠어' 라는 유저가 있고 그것을 존중하더라도
게임사에서 만든 세계관의 메인 개념이 흔들려서는 안되죠
사람들에게 소녀감성 다마고치게임이 리니지의 메인스트림이다
라고 인식시킬생각이 아니라면 
이번 지옥 업데이트는 게임사에서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이것은 게임사에서 개입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임사에서 막피를 적대적으로 대하기 시작하면
라인은 제제 왜 안할까 라는 생각으로 번지게됩니다
사람의 생각은 생물이라 바라는게 더 크게 뻣어나가고 자라나기 때문이죠 
이른바 다마고치 중립분들이 통제를 하는 것에 대한 불만 역시 막피 못지 않으니까요 


자, 무분별하게 pk하는 것 (막피) 과 통제를 하고 분별있게 pk하는 것 (라인) 이
무엇이 다르냐는 의문에서 철학적인 논리로 생각해 봅시다 


분별있게 pk하는 것 (라인) 은 잘못이 아니다라는 전제가 아직은 상식입니다 
대부분의 중립들이 라인통제를 따르니까요 
하지만 이것을 무분별한 pk (막피) 에 대입해봅시다 


상상해보고 느끼실 분 계시겠지만 


현실은 달라지지 않고 정확하게 똑같습니다 


그 차이는 라인이 돈을 많이 썼고 그 세력이 너무나 커서 
막피라는 식으로 비판을 하면 자신의 게임 자체가 힘들게 되기 때문에 중립을 주장하는 분들은
아무 말도 못할 뿐입니다 


좀 더 쉽게 말해 라인 전체가 중립호소하시는분 전체를 막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중립호소하시는분이 속으로 욕을 할순있어도 실제로는 뭐라고 못합니다 
버땅같은 안전사냥터로 가든지 부캐로 욕하든지가 할수있는 전부에요


하지만 막피들은 싸울만한 경우가 많으니 싸우고 비판하고 막피라면서 몰아세우는거죠 
이번엔 막피가 라인만큼 돈과 세력이 커진다고 생각해보세요 뭐가 다를까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정확하게 똑같습니다 


여전히 중립은 버땅같은 안전사냥터로 가고 부캐로 욕하든지가 전부입니다 
분별있게 죽이든 무분별하게 죽이든 중립분들이 즐겜유저 (막피) 를 몰아세우는 이유는 단하나입니다


라인과는 다르게 즐겜유저 (막피) 가 중립 전체의 힘보다는 약하기 때문입니다


즉,  즐겜유저 (막피) 는 만만한거죠

만만한 상대에게 통제를 당하니 자존심이 상하는겁니다
라인 앞에선 사라졌던 자존심을 보이기 시작한다는게
논리적인 근거입니다

중립 전체가 덤비면 즐겜유저 (막피) 를 이길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않습니다 중립분들의 게임의 목적은 다마고치이기 때문이죠
일부만 대응을 할뿐 그세력은 미약합니다
그나마 대응하시는 분들도
싸워서 이겼음에도 속마음은
그 시간 동안의 경손실을 생각하는게
중립을 호소하시는 분들의 성격적인 현실입니다
때문에 게임하면서 경손실을 고려하지 않는
즐겜유저 (막피) 분들에게 싸움의 결과와는 상관없이
정신적으로 계속 당하게 되는 것이죠

맞서 싸우면 경손실
안싸우면 모니터링 하면서 안전부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특유의 우유부단함이 한몫하기도 합니다



중립분들이 듣기 거북할순 있지만
이러한 악순환은 성격적으로
강약 약강의 속성인인 중립분들 본인들의 책임이며

전쟁의 발생을 즐김과 재미의 포인트로 가져갈수없는

수집형 RPG같은 게임으로 다마고치를 즐기실 분의 성격이
너무나 호전적인 성향의 리니지를 하시니 생기는 일입니다


위와 같은 이야기는
어떻게 정제해서 말씀드려도
기분나쁘실거라 생각합니다
유감스럽지만
냉정한 사실입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봐주세요

분명 이런 이야기를 하면 중립분들은 반발하면서
막피는 중립을 괴롭히면서 즐기잖아 그건 나쁜거야
라고 말씀하시는분들 계실겁니다
즉, 난 사냥만 하고싶은데 명분없이 왜 때리냐는 거죠


이것은 현실의 도덕성을
게임 플레이방식으로 판단하는 확대해석이자

보고싶은것만 보는 인지편향입니다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게임에 방식에 있어서
객관화를 한번 해봅시다
멀리 떨어져서 크게 보자는 겁니다
전쟁을 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에서 명분이 왜 중요한걸까요?
또한 이 명분의 개념은 어떤 식으로 명확화되어지는걸까요?
혹시 게임사에서 명분을 객관화하고 판사처럼 판단할건가요? 


1조 1항 @@@ 이것은 때릴만한 명분이 됨
1조 2항 ### 이것은 때릴만한 명분이 안됨


이런 식으로요?

다마고치같은 게임 방식 존중은 합니다만
이 게임의 메인은 전쟁을 즐기는게 우선인 게임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전쟁을 즐기고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게임의 세계관과 서버의 질서, 스토리, BM방향, 프로모션BJ를 주축으로 전쟁 구도 등등이 만들어집니다 또한 그밖에 게임방송 역시 전쟁을 기반으로한 세력구도가 주를 이루죠 이러한 전쟁은 강한 영웅을 필요로 하고 때문에 모든 유저에게 강함이 동경의 대상이 되어 지존에 열광을 하게되는 것입니다
부정을 하고싶어도 다마고치분들 역시 강함을 동경하지만 현실과 성격이 받쳐주지않아 그러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베틀그라운드에서 템줍는 재미로 하는사람이 생기면
총쏠때 명분을 만들어서 쏴야하나요? 


"잠깐! 난 템만 줍고싶어 그러니까 죽이지마 죽이면 넌 나쁜 막피야!!"


배틀그라운드에서느 저런 소리하면 무슨 소리를 들을까요?
템줍는 재미를 느끼고 싶으면 수집형 rpg게임을 찾아봐야지
총쏘는 사람을 비판하는게 맞는걸까요? 


여기서 리니지와 베틀그라운드의 차이점은 단 하나
유저중에 다마고치가 있냐 없냐 차이뿐입니다
배틀그라운드는 다마고치가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서버나 전체채팅같이 일정한곳 상주하면서
'막피는나쁜거야' 같은 가스라이팅과 정치질이 안되는거죠
때문에 말도 안되는 소리가 상식처럼 되질 못하는겁니다
고로 중립을 호소하시는 쌀먹 다마고치분들이
전쟁의 즐기는 한방식인 정상적인 즐겜유저들의 행위가 엉뚱하게도 도덕적으로 비난받게되는 이 사태의 원인이라는 것이 성립됩니다

결론적으로 배틀그라운드는 다마고치분들이 없으니
아무나 총쏘는게 당연한거고
리니지는 있기때문에 아무나 총쏘면


"난 중립인데 왜 때려 (나쁜말나쁜말) 막피야"


소리 듣는겁니다

즉 다마고치가 있기 때문에 막피라는 개념이 생긴거죠

자, 이번에는 너무나도 유명한 게임이죠
스타크래프를 하고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중간에 바쁜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양해의 말 없이
일방적으로
일시정지를 누릅니다

상대방은 그 일시정지를 풉니다
그런데 바쁜일을 해결하고 온
다마고치분들은 게임 끝나있는것을 뒤늦게 보고
상대방에게 나는 바쁜 일이 있었다며
상대방을 도덕적으로 비난을 가합니다
일방적으로 난 중립! 치지마! 를 외쳐놓고 말이죠
자신의 바람이 도덕이 되는 괴상하고 이기적인 논리입니다

상대방이

"그건 님 사정일뿐이죠
저는 제 방식의 게임을 이어갈 자유로운 의지와
권리가 있습니다
저에게 양해를 구한적도 없지 않습니까?"

상대방에 말에서 논리적으로 틀린 말이 있을까요?

안타깝지만 반박의 여지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적으로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 기다려주자' 같은 도덕성은 강요하는게 아니라 정중히 양해를 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았고 이기적입니다
때문에 시쳇말로 팩트로 폭행을 당하신겁니다

그렇다면 다마고치는 왜 생긴걸까요?
정확히 말하면 리니지m은 왜 다마고치가 많은걸까요?

리니지m 초반에는 지금의 다마고치분들이 대부분을 차지한게 아니었습니다 전쟁을 즐기고자 하는분들도 많았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페이투윈의 특성상
현실적인 벽에 막혀
그런 성격과 성향을 분들은
현실로 복귀할수밖에 없었죠


'능동적으로 본인의 주제파악과
메타인지 능력이 있는 분들의 합리적인 판단인거죠'


이 시기 즉 전쟁을 즐기고자하는 유저들의 탈락이
빠르게는 영웅무기의 보편화의 시점과
첫 켄트성 공성이 열릴 시점,
전설변신이 처음 등장했을 시점이 주요 기점입니다
일반 월급쟁이 분들은 합리적인 판단을 내렸어야했던 시점이죠

하지만
다마고치분들에겐 죄송한 말씀이지만
다마고치분들은 현실의 벽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쓰게될 돈은 생각하지 않고
전쟁을 즐기는 현실적인 여유가 되는 사람들을 동경하면서
본인이 쓴돈이 아깝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끌고온 것입니다
스스로를 개돼지라고 칭하면서까지 말이죠
때문에 5년가 가까이된 이 게임의
유저의 대부분이 다마고치분들이게 된겁니다

게임에 쓴돈을 즐겁게 사용한 비용이라 여기지 않고
돈을 쓰면서 즐겼고 본인의 선택이었음에도
마치 투자를 했던것처럼 인지편향을 일으킨 것이죠
때문에 현실적인 선을 넘은 것은 본인의 선택이었으나
보상심리를 이기지못해 본전 생각이나
가성비에 중점을둬
이득을 볼생각이 자리잡기 사작하니
재미가 있는 것과 별개로 미련이 남는겁니다

재미를 즐기는게 아니라 미련으로 노동을 하는것이죠

글을 읽고 계신분들은 모두 들어봤을 이야기죠

'개돼지식 계산법'

너무나 유명한 정신승리용 드립이죠

개이득 즉, 보상심리에 매몰되어 계십니다
그동안 들아간 돈을 보전받는 것이
이 게임을 유지하고있는 가장큰 이유가 된것이죠

깡통캐릭터에 전변이 나와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본인도 스스로 잘알고있으면서도 전변에 성공하면
세상을 다가진것처럼 기뻐하게 되는겁니다

다마고치는 이런식으로 시작됩니다
아무런 의미없는 것에 특별함을 부여하기 시작하면서
어느 시점부터 리세를 하기 시작합니다
엔씨개발자로부터 진행된 어느 인터뷰에서 말했었죠
다마고치 유저들의 리세마라가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이었다고요

'아무렴.. 이런 미련한짓까지 할까?'

를 다마고치분들은 파고든 것입니다

상식적이지 않았기에 예측하지 못했던것이죠
미련이 집단적으로 사람들을
자발적 노동으로 이끈것입니다
이때부터 다마고치분들은 게임을 즐기는게 아니라
노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자괴감을 뚫고
하루 몇시간씩 부캐들 시련던전마저 돌리고있던 것입니다

미련이 합리적인 판단력 걸여로 이어진 것입니다
아무리 게임으로 현실적인 벽이 있고
스트레스를 푸는게 아니라 받고있음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어도 결단을 못내리게 하는겁니다

현실적인 벽으로 동경하는 캐릭터가 될수없음을 이성적으로 인정해주세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것들은 본인의 자존감을 위해 멈춰주세요 여러분이 서버초기에 재밌게 즐겼던 그 게임은 지금 없습니다 그 비용은 이미 다 지불하셨고 투자가 아니었습니다

이제 미련을 뚫고 성숙해주세요

그럼 이제 제가 드리는 말씀들이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들리실겁니다

다마고치 유저분들에게
기분나쁘게할 의도로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큰돈이 들어가더라도 능력이 되는 분들만
온전히 게임을 즐기고있는게 리니지m입니다

그래서 게임 초반에는 다마고치를 통해 스팩을 올렸으나
이 시점부터 내다팔아서 쌀먹을하고 들어간 비용을 어느정도 보전 받아야겠다는 무지성 피해의식, 보상심리가 생긴 분들과

계속 스팩업을 하지만 스팩업의 수단의 99퍼센트가 도박성 컨텐츠이니 연금이나 뽑기 러쉬 같은 것에 재미를 느끼는 분들로 나뉘게 됩니다

전자 의 분들로 인해 이때부터 다계정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마치
도박에서
본전 욕심으로
더 돈을 잃게 되는

개미지옥인거죠

이분들은 무언의 합심을 하기 시작하여
과금은 적지만
숫적으로는 리니지m의 대세가 됩니다
이것을 마치 권력으로 여겨
비상식의 논리를 탄생시키기에 이릅니다

그게 바로

막피입니다

리니지m 초반에는 이개념이 라인과 구분이 힘들었습니다
때문에 자신의 자동사냥을 방해하는 행위들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낼수없었습니다

라인이라는 개념이 자리잡기 시작하자
다마고치분들은 목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라인만큼 강하지도 않으면서
나를 통제하고 싸움을거는 유저를

막피로 규정하고 비난을 가하기 시작합니다

간단합니다

이미 위에서 설명드렸듯이
라인은 강하고 막피는 만만하기 때문이죠

사실 이런 방해한다는 주장의 논리면 라인도 막피가 맞습니다
다만 모든 유저를 통제하고 싸움을 걸어서 얻는게 없고

귀찮은거죠

통제해서 얻을게 있는 부분까지만 통제 (막피)를 하는겁니다
라인의 힘이면 전섭 다마고치 중립분을을 상대로 썰자도 가능합니다

허나 얻는게 없기때문에 안하는게 팩트입니다

그 예로 어느순간 필드보스는 중립 다마고치분들에게 넘겨주기 시작했죠 꽤 괜찮은 사냥터도 풀기 시작했죠

얻는게 사실상 없고 귀찮기 때문입니다

영웅놀이 영웅심리 이런 욕심 감정도
사실 좀 챙기게 되기도 하죠

난 이런 능력이 있고 너희들에게 아량을 베푼다

이런 마음이 1퍼센트도 없다면 거짓말입니다

중립을 호소하시는 다마고치분들은 이것을 받아들일정도로
힘의논리에 익숙한 수동적성향이기때문에
얻을수있는 감정이죠

이런 구조적 모순을 망각하고 전체채팅으로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보면 솔직히 좀 이해가 안되고 안타깝습니다

각설하고

간략히 말하면 다마고치분들은
즐겜유저 (막피) 분들과 상호 불가침 합의가 된
중립이 아닌
중립호소인이자 중립호소혈맹임에도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을 나쁜사람으로 모는겁니다

또한 자동사냥중인 것은 본인사정이지 어택하는 유저가 고려해야할 사정이 아닌것도 사실이죠

허나 다마고치분들은 숫적으만은 본인들이 대세라는 것을 이용해서 많은 것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즐겜유저에 대한 마녀사냥이 대표적이죠

막피에게는 패드립을 해도 된다 ,무조건 어택해야한다, 막피를 옹하하면 그사람도 막피이다,

..즐겜유저 (막피) 분들에게있어 본인들의 혈맹 이외에는 전부 적혈이자 적입니다..

그분들은 그렇게 규정할 자유로운 의사결정권리가 있습니다 명분이 생겨야만 전쟁을 하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현실이면 비판 받을 일이겠죠 하지만 게임은 현실이 아닙니다 사람이 가진 호전적 기질을 자극해 전쟁을 해서 정상을 차지하라고 만든게 리니지니까요 동일선상에 둬야한다고 주장하셔도 그것은 본인 주장을 뿐입니다 즐겜유저와 합의가 안되면 즐겜유저는 그들 스스로 정한 게임의 룰대로 플레이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런데도 적을보고 자동사냥중이라는 이유로 지나쳐야한다는게 말이 될까요?

위에 예처럼 마녀사냥을 하는게 옳은 일인까요?

(즐겜유저의 인성을 언급할수 있으나
인성을 말씀하시기에는 게임일 뿐이고 전창을 보면 사실 즐겜유저분들이나 중립호소하시는 다마고치분들이나 다를바가 없는게 사실 아닌가요? 전창에 있어서는 양비론적으로 본인들의 플레이방식만 고집하며 욕설이 난무하는게 서로 별반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

이것은 인지편향의 대표적 사례이자 요즘 심심치 않게 쓰이는 용어인


가스라이팅 입니다

또한 숫적 우세를 이용한 시쳇말로 정치질 친목질이죠

★★★★★
힘이 쎈 라인에게는 중제요청을 하면서 만만한 막피에게는 합의를 이끌어낼 수없는 것이 논리적 근거입니다 본능적으로 강약 약강의 성향이 발동되어 약자에게 손내밀기가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마녀사냥과 비난을 가함으로 그나마 할수있는 정치질을 하는 것이죠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즐겜유저에 대한 존중이 우선되어야합니다 그것이 안되니 다마고치분들의 고통 즉, 악의고리가 되풀이되는겁니다 쌍방이 존중받는다는 생각이 들어야 그때부터 대화가 되는거죠 캐릭터 스팩의 상하와는 별개로 다마고치로서의 게임플레이를 원하신다면 즐겜유저의 정치적 우선권이 있는 것은 필연적인 현실입니다
★★★★★

이것이 시작된게 라인과 막피가 구분되기 시작한 시점이자 본격적인 다계정 쌀먹이 생기기 시작한 시점입니다

언뜻 보면 즐겜유저 (막피) 가 나쁜사람 같습니다
하지만 논리에 자신의 사익적인 부분에 (다마고치 하고싶다 쌀먹하고 싶다) 초점을 두고
즐겜유저의 권리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권리 적대를 어택할 권리) 는 없애버리는 논리인거죠

이런 논리를 완성 시키기 위해
가만있는 사람을 괴롭히면 나쁜사람이다 라는
현실의 개념을 리니지에 끌고 들어온 것입니다
그것을


'막피'


라는 단어로 완성 시킨 것이죠


명분이 중요한게 아니라
같은 편이 아니면 때려도 무방한게 상식입니다 
우리혈이 아니면 다 적혈이 기본 개념이라는 겁니다
어떤 유저든 기본적으로 적대관계 중립관계이고 그중에 치지않기로 상호 약속한
상호 선한혈맹이 있는 것이 기본베이스지
어떤유저든 기본적으로 치면 안되고 그중에 적이 있는 개념이 아닌 것이죠

중립이 있을순 있죠 하지만


중립이란?


"나는 중립이야!"


라고 외치면 중립이 되는게 아니라
상호합의가 되야 중립인겁니다


즉, 즐겜유저 (막피)가 합의를 거부하고 인정하지 않으면 적인거에요


반복 말씀드리지만
적을 치는게 비판받을 일인가요?
라인이 적혈 썰자하면 비판받나요?
아니죠?
근데 즐겜유저 (막피) 가 적혈로 정한 혈맹을
썰자하면 비판 비난할까요?
위에서 설명 드렸듯이


도덕적이지 않아서가 아니라


만만해서입니다


지금 지옥 시스템의 명분처럼
무분별하게PK 하는 것을 적대적으로 끌고 갈게 아니라
무분별하게PK 한다고 비판 비난하는 중립호소인들의 가스라이팅을 비판해야죠


명분이 있어야 때리는 게 아니라 원래 때리는 게 메인이고
안 때리는 건 본인 성향 문제이자 합의되어져야할 부분입니다 


원래 전투를 하는 게임에 있어서
이런 세계관을 먼저 설명드리기 전에
냉정하게 말씀드려서 전쟁을 즐기는 유저가 돈을 써도 중립을 호소하시는분들 보다 더 많이 쓰는 것도 현실이며 
이른바 중립이라고 말하는 분들의 상당수가 다계정 쌀먹인 경우가 태반인게 현실입니다 
피라미드 하부를 차지해서 게임의 사이즈가 커지게 하는 효과는 주지만 오히려 해를 끼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립을 호소하면서 이른바 다계정 쌀먹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논피케이서버 나오면 그 서버로 가실건가요? 


제 생각엔 대부분이 안갈겁니다 
PC리니지라는 선례가 있기 때문이죠 
이른바 중립 다계정 쌀먹분들은
돈이 안되는 곳은 안갑니다 


쌀먹이 안되니까요 


리니지의 진짜 메인 유저는 라인과 즐겜유저 (막피)입니다 
쌀먹 목적이 아닌
다마고치 일반유저분들은 게임방식은 존중하지만
죄송하지만 서브가 맞습니다 


솔직히 중립중에서 다계정 쌀먹분들은 유저가 아니라 일자리 라고 봐야하지 않나요?
솔직히 작업장과 무슨 차이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개인적으로 중립혈맹이란?
싸우기 위해 강해지는 시간이 필요한 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립을 주장 또는 표방하는게 아닌
같은 서버 내의 모든 혈맹과 중립임이 상호약속이 되어있어야 하죠
보통 라인혈맹과는 이런 식의 약속이 이뤄집니다
중립을 표방하면 무엇합니까? 중립호소인일뿐이죠
그렇다 하더라도 강해지는 시간동안 싸움을 걸어오면
명분과 관계없이 응전하여 혈맹간 전쟁을 마다하지 않는게 중립혈맹이며
질수도있으니까? 섭이전 가야할수있으니까? 싸우기 싫으니까?
이런 식의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혈을 나와 개인적으로 활동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즉 쎄져서 성을 먹는다든지 라인으로 올라간다든지 하는 리니지 본질의 목적
즉 더 높은 고지가 목적이 아닌
본인 캐릭의 장비채워가는 재미
즉 다마고치가 목적인 유저는
중립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혈맹 내의 소통의 재미와 각종 정보 습득, 혈맹 버프, 혈맹레이드, 보스탐 등의
각종 혜택과 중립혈맹으로서 어택을 받지 않는 장점을 전부 누리고
정작 혈맹의 존폐의 위험에는 나서지 않는다?
이런 분들은 중립유저가 아닌 일반유저의 자리가 맞습니다
이런 유저가 모인 곳은 일반혈맹이며
때문에 일반유저 ,일반혈맹은 누구에게 어택을 당하든 억울해 해서는 안됩니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중립의 개념입니다


계속 반복드리지만 중립을 하고싶다 하시면
혈맹을 가입하고 서버 내의
모든 혈맹과 상호불가침 약속을 하셔야 중립인겁니다


상호불가침 약속을 받아내야합니다 


물론 즐김유저(막피)가
약속을 거부한다고 하더라도 즐겜유저가 
비판 비난받을 이유는 없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지난세기부터 사회주의자들에 의해 자유시장경제가
돈밖에 모르는 이데올로기 즉, 자본주의라고 폄훼되어 불리워졌고
그것이 일반화되어 오늘날에는
자유시장경제 = 자본주의가 고착화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금 리니지의 즐겜유저를 막피로 불려지게된 계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는 자유시장경제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막피는 전쟁을 즐기는 즐겜유저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오해하실수있어서 말씀드리지만
저는 즐겜유저 (막피) 분들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지켜보면 실제로 인성이 안좋을 것 같다 생각한 분들도 좀 보였습니다


허나 위에서도 언급 드렸지만
전체채팅 내용을 보면 즐겜유저분들이나 중립호소인분들이나
별반 차이 없다고 느끼는게 대부분이었습니다



이것은 게임을 뿐입니다
컨텐츠를 어떻게 즐기는지가 인성을 판단하게 되는 근거는 아니라는 말씀 드립니다
같은 롤, 스타 를 하더라도 매너있게 하는 분과 매너없게 하는 분이 나뉘듯이 말이죠

추가적으로 배그와 스타에 대한 태클이 몇몇보여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리니지m은 한서버에서 익명성이 아닌 상태로 친목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항상 한곳에 상주하고있는거죠 때문에 말도 안되는 헛소리도 상식인것처럼 될수있는 생태계가 가능한겁니다 이곳 인벤의 제 글의 댓글들처럼요 리니지라는 울타리 내의 모든 유저들중에 절다다수가 쌀먹 다마고치 유저들입니다 때문에 그게 불가능한  스타, 배그 같은 예가 적절한것입니다 1+1=3이다라고 생각하시는 사람이 한서버에 다 몰려있으면 그 서버에서는 1+1=3인걸로 하자 뭐 이런 생태계가 암묵적으로 생기는거라고 보시면 쉽습니다 (막피를 나쁜놈들이라고 시원하게 욕할수있는 이점)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1+1=2라는것을 금방 깨닫게 되긴하지만 불편한 진실로 두는겁니다 (현실에서 리니지를 모르는 일반인들이 보면 비웃을 일이고 공개되면 스스로도 창피하다고 여길 것입니다 때문에 어디서도 리니지한다는 소리를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게 되는 이유중 하나가 되는 것이죠 즐겜유저에게 상스럽고 모욕적인 패드립을 하는 모습을 어떻게 보여주겠습니까? 거기서 멈추지않고 게임이 뭐라고 라인이게 굴욕적으로 굴고 황당할정도로 많은 계정을 돌리고 편법적인 방식으로 용돈도 벌고있는 것 아 모든것들이 스스로의 자존감을 깎는것이라는 것은 모르고있는거죠 모르기때문에 본인도 스스로 자신이 리니지한다라는 것을 밝히기 꺼리는 이유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이런분들 때문에 일반적으로 리니지를 즐기는 사람들도 어딜가서 쉽게 리니지한다는 소리를 못하게 되는 굴레가 생긴겁니다) 왜 이렇게 우기게된것이냐 하면 단순합니다 3이면 자신들에게 이득되는게 많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즐겜유저들에게 일방적으로 당할수밖에 없는 구조이니 감정적인 판단만 하게되는 경향도 크겠죠 그것을 동력으로 유아기적인 군중심리도 동하게됩니다

여러분?
가끔 전체채팅창 보면 어떤 생각 드십니까?
초등학생들 같다는 생각 자주 하지않습니까?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생각이 1차원적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생활하면 앞뒤 제가면서
판단하고 행동하고 말을 뱉어야하지만
익명성이 보장된 이곳은 그럴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에 판단도 1차원적이고
행동도 1차원적인 것입니다
이곳 인벤도 상단히 초등학생같은분들이
대부분이죠

제 주장이 꼰대처럼 들리실수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초등학생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의 당신들은
성숙한 어른입니다

당신의 자녀들이 이글의 취지와 뜻을 물어본다면
뭐라고 대답해 주겠습니까?

대답이 떠오르지 않거나
아직도 제 주장이 틀렸다고 여기시면서
말꼬리를 잡기 위해 제 글의 본문을
땀흘리며 몇번이나 정독하시는 분은

현실도 어른이 아닌겁니다.






끝.












본문 끝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뒷 내용은




엔씨관계자와 인벤어그로분들만 읽어주세요











혹시 엔씨 관계자분들이 이 글을 읽어주셨다면
우선순위는 생각하고 운영해주세요
누굴 우선순위를 둬야하는지 말이죠
또한 자유로운 게임 진행에 개입하는 행위는 하지말아주세요

지옥업데이트 삽화와 텍스트를 보니 갑자기 심기가 불편해져서 장문을 쓰게 됐습니다

*** 추가적으로 제안드립니다 ***

적대혈맹으로 등록된 혈을 어택시 카오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

적을 죽인건데 왜 패널티를 받아야하나요

pc리니지 시절에는 이런 생각을 어느정도 받아들여
보라돌이 라는 개념을 만들었습니다

만약 지금 리니지m에 악몽의장궁이 없었고
지금 악몽의장궁이 업데이트 된다고 하면
다마고치분들에게 막피에게 힘을 실어주는거냐면서
욕을 얼마나 먹을지 알수없을
'카오틱성향시 추가데미지 부여' 까지 생각했던 그시절입니다

그시절 그 인지능력을 발휘해주시고 반영해주세요

쟁을 하고있는 입장에서 카오가 여간 불편하게 아닙니다

신중하게 고려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엔씨에 매출을 올려주는 사람은

전쟁을 즐기는 유저들입니다

그들이 없다면 게임은 방향성을 잃고

매출은 실질적으로 발생하지않습니다

그렇기에 광고 및 각종 기사 뉴스 프리뷰에서부터 프로모션 비제이들 섭외에 각종 bm의도까지

모든게 전쟁에 초점을 맞춘것이겠죠

지옥업데이트를 한다면
다마고치분들이 얻을 것은 미약한 정신적인 위로 정도 되겠죠 하지만 실직적으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현실이 바뀌진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전쟁을 즐기는 유저들은 다복이 밀리는게 일상이고

밀린 5개의 다복이 지옥으로 끌려가면서
또한번의 캐릭터 사망으로
5퍼센트가 사라질수있는 경우의 수도 고려하면서
게임을 플레이해야하는 두려움도 생기겠죠


또한 속죄의성수같은 후속으로 얘상되는 bm 역시


두려울 것입니다



만약

속죄의 성수가 나온다면

더 긴 장문을 각오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동안
댓글로 무지성 반박과 욕설을 하셔도
깔끔한 논리로 대응해 드렸더니
알람도 안울리는 새로운 글을 작성하셔서
형들 또는 친구들에게
친목질과 정치질을 유도하시는 분들이 꽤 계신데요
성숙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마치 싸워서 알방적으로

맞기만하고 졌다고

'형아 한테 이를거야'  하는

어린 아이같다고 느꼈어요

알람이 울릴수있도록

이 본문의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리고 부디 부탁드립니다

논리로 덤벼주세요


지금것 해왔던것대로

칼같이 차가운 논리로

님들의 두부같은 무지성 논리를

가볍게 썰어 드리겠습니다.



팝콘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댓글이 200개가 넘어갔습니다
즐겁게 관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