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명코, 다이아, 4전스 5영스..그리고 2영스

돌아가면 6전 7영으로서 뽑기 스킬인 대시.왕대시 빼고는 최대치 입니다.

다이아는 갖고 있으면 계속 쓰게 돼서 다엘 클체 나올때까지 미정산으로 갖고 있겠습니다.

다엘 클체가 나올 때 타클처럼 600만짜리 스킬이 나오면 계획이 바뀔 수도 있지만 앞번 처럼 그대로 나온다면 이대로 마무리 됩니다.

명코 패키지 한번도 구매없이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택진이와 싸워서 이긴다는 일념 하나로만 버텼습니다.

17~18년도쯤 혈에 법사 형님이 70만짜리 오라클 배우신다 했을때 정말 어마어마해보였고 저는 절대 그정도로 비싼건 못배울줄 알았습니다.

그후로 혈맹상점 에틴 사태 땐 부케 포함 모든 명코를 쥐어짜서 샀고 엔씨가 알아차린 후 패치하고 나서도 두어달 더 사다가 명코도 바닥났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18~19년도쯤 혈레는 그때 저희혈 특징이 혈레 끝나고 기감 보스를 잡으러 갔습니다.

그래서 본케인 다엘로는 죽기가 쉽기 때문에 부케인 요정으로 혈레 가고 그랬습니다.

그만큼 명코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어느 시점부터 갑자기 모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모으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혈레.혈퀘.혈기부.무섬.라던 명코방.인사이드 방송.명코이동.일주월간퀘.각종 이벤트.

걍 할 수 있는건 닥치는대로 다 했습니다. 엔씨가 방송이나 이벤트로 퍼준 것도 굉장히 크고요.

그런데 말입니다..스킬은 어찌저찌 확보 했는데 다엘때 근댐134 근명153 마방154 이정도 였습니다. 허접이라 사냥만 계속 하겠습니다.

이제 택진 성님의 이륙 승인만을 기다립니다.

이륙 준비하고 계신. 또는 준비가 완료된 예비 다엘 성님들! 같이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