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는 섭초 잠깐 요정한거 말고
최소 3년은 넘게 법사를 했었음
그리고 얼마전에 총사로 갈아탐 몇 일 해보니
느낀게 있어 적어봄

법사와총사 둘 다 서포터인데
그 느낌이 또 다름

법사는 알리나 타릭,소라카가 같은 느낌이라면
총사는  딜포터(럭스, 미포서폿 이나 이기든지든 상대방만 괴롭히면 되는 탑티모 같음 부쉬에숨듯이 대쉬쓰고....)

몸이 종이장이라 다리에게 끌려가면 뒤지고
딜 넣는다고 앞장서다 뒤지는 딜포터 같음ㅋㅋ
물론 둘 다 찍히면 죽음

이제 철저히 티모가 되거나
잘려고 누우면 귓가에 맴도는 모기가 되어보기로함ㅋㅋ

총사 형들 화이팅  오늘도 적을 빡치게 하자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