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5-28 17:05
조회: 2,721
추천: 0
법사하다가 총사로 와서 느낀점법사는 섭초 잠깐 요정한거 말고
최소 3년은 넘게 법사를 했었음 그리고 얼마전에 총사로 갈아탐 몇 일 해보니 느낀게 있어 적어봄 법사와총사 둘 다 서포터인데 그 느낌이 또 다름 법사는 알리나 타릭,소라카가 같은 느낌이라면 총사는 딜포터(럭스, 미포서폿 이나 이기든지든 상대방만 괴롭히면 되는 탑티모 같음 부쉬에숨듯이 대쉬쓰고....) 몸이 종이장이라 다리에게 끌려가면 뒤지고 딜 넣는다고 앞장서다 뒤지는 딜포터 같음ㅋㅋ 물론 둘 다 찍히면 죽음 이제 철저히 티모가 되거나 잘려고 누우면 귓가에 맴도는 모기가 되어보기로함ㅋㅋ 총사 형들 화이팅 오늘도 적을 빡치게 하자 오늘의 일기 끝!
EXP
41,079
(69%)
/ 42,001
오나라 허접역사
마봉구에요~! 잼나게 놀아보아요
|
빛곰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