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랑 요정이랑 딜자체는 엇비슷하다.

대부분의 차이가 스킬 구성에서 비롯되는데


무조건 요정이라 딜 좋고 총사라고 딜구리다 이런식으로 개소리하는 사람들이 많네 ㅋㅋ

요정 바람속성에 샤프,스톰샷 만큼 차이나고, 땅에 리덕이랑 방패낀 만큼 차이난다.

그 외 미묘한 차이는 있지만 니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차이 나는거 없다.

샤프있으면 요정이 딜 확실히 잘넣고, 엘마 있어서 땅까지 있으면 몸빵까지 괜찮아지는거지

아무것도 없는 요정이 딜쌔고 총사가 딜약하고 한건 아니다.


그리고 총사는 기본적으로 요정보다 단단하다. 

셋팅업 포함하면 체력도 500이상 많고 땅요가 아닌이상 총사가 피리덕을 비롯해 방어도 더 높다,

쟁에 있어서는 요정은 딜러개념에 게일때문에 1:1에 유리하고

총사는 게일이 없어 원거리 회피를 못뚫는데. 쟁에 좋은 스킬이 많아서 혼자보다는 다수가 있을때 더 빛을 발한다.


아래글에도 비슷한 이야길 적었는데

내 스팩이 좋을수록 요정이 좋고, 비슷한 맥락에서 상대스팩이 고만고만하고 나보다 낮을 수록 요정이 좋다.

총사는 상대적으로 스팩을 덜타고 본인이 주력딜러가 아니기 때문에 본인 스팩이낮거나 상대가 스팩이 높을수록 이득이다.


쟁따지는거 아니면 샤프 엘마를 비롯해 스애있는 요정이 총사로 넘어갈 이유는 따로 없지만

스애가 없고, 배울 돈도 아깝다는건 샤프 엘마도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

스애없이 사냥만 하는 요정은 무조건 총사넘어가서 데핑 배워라.

사냥차이 엄청나게 난다.

참고로 마나체인지에 체력소모도 없고 총알도 가볍고 정제석 무게도 없다.


내가 겜잘알은 아니지만,,, 총사게시판에 징징거리는 애들보니 대부분 겜알못이다.


아 지금 언급되는 대쉬 쟁에서 ㅈ사기 스킬됬다.

보통 쟁에서 죽는게 파티에 징찍히고 턴들어오면 죽는건데.

얻어맞는다 싶으면 바로 대쉬써라. 보통 그런 파티들은 타겟끊기면 대상 바꾼다.

잘해도 베르 못하면 다이인걸 대쉬한번으로 사는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