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할 수 없단걸 새삼 느낀다.
개가 사람이 될수는 없단 이야기다.
그냥 그렇단 이야기다.
학습효과 1도없는 개돼지들은 여전히 열심히 개돼지가 될거고
그와중에 떨어지는 똥가루 줏어 처먹으며 기생하는 것들은 여전히 기생충으로 살아가겠지. 뭐 다 그런세상이니 새삼스런일도 아니지. 인간을 3등급으로 분류하면 1등급들은 변화에 변화를 더하며 타인들위에 군림하고 2등급은 그 변화에 호응하며 준비를하는거고 3등급은 변하든가 말든가 난 내갈길 가는거다. 쿨해보이지 남들이 뭐라든 신경안쓰고 세상을 사는게. 진짜로 그래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