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월 24일에 영정 먹은 인간이야. 해킹당해서 비인가로 영정을 처먹었지.

결론부터 말하면. 영구정지는 본사를 가던 경찰서가서 해킹범을 잡아다가 증거를 내보이던 영정은 영정이야.

 

1. 본사 찾아가서 하소연해봤자 개내들은 그냥 단지 직원일뿐 아무도움도 받지 못함. 매크로답변수준.

2. 경찰서에서 증거 범인 다 라이엇에 갔다줘도. 결론은 영구정지 당한 계정이 비인가를 쓴거기때문에 영정 못풀어줌.

 

- 해킹을 당했건 누구한테 빌려줬건 본사를 찾아가던 아무것도 영구정지는 풀수가 없다. 왜냐 비인가나 불법프로그램을 

  쓴 계정은 무조건 영구정지기때문에 누가썼건 상관없다.

 

tip. 해킹당한사람들은 그냥 해킹범잡아다가 합의금 받아내는수밖에 없는데 이것도 솔직히 불가능하다. 이유말해줌.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해도 최소 3~6개월 걸리고 잡는다해도 사기건이아니고 단순 해킹이기때문에 돈많이 못받거나 합의로 끈남

 

결론. 소비자고소원이나 별 생***을 해도 영구정지 풀어주는일은 절대없다. 혹여나 8.15 특사 이딴거 개나줘라..

      영정당했으면 그냥 거기서 끝이야. 다들 오버워치로 넘어가. 나도 북미 1시즌때부터해서 돈 200만원 넘게 질렀지만.

     이제 끝인거 같다. 고객이 우선이라는 마인드보단 자기 게임사가 우선이라는거부터가 이미 글러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