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팀들이 대규모 리빌딩을 하였고

모든 팀이 어느 정도 밸런스 있게 로스터를 꾸려냈습니다


개인적으로 담원과 젠지의 로스터가 가장 인상 깊네요


어느 팀이 호흡을 빠르게 완성할 것인지, 또 바뀐 메타에 빠르게 적응할 것인지가

가장 큰 관건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