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꽤나 롤을 자주하는 플레 유저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해킹을 당한거 같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22-11-19 10시 20분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협곡의 부름을 받고 신나는 마음으로 롤을 켰습니다.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전엔 보지 못하던 사람이
친추가 되어있더군요. 그래서 뭔가 느낌이 이상해 제 전적을 봤더니 자랭을 2판 했더군요.
근데 저는 준법정신이 투철한 터라 친구들하고도 계정 공유를 하지 않아 무언가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그 친추 되있던 "정글의 하루" 유저에게 누구냐고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너네 아빠라느니 이상한 소리만 내놓을 뿐이였습니다.
지금은 비번도 바꾸고 2차비번까지 해놓은 상태라 안전해지긴 했지만....
또다시 해킹을 당할까 두렵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십시오. 아래의 유저들을

정글의 하루
올리비아 해
윤승근
통못자hotdog
반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