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돌문어
2024-02-23 06:19
조회: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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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 시비걸림 + 중간에 친추와서 욕환형욱씨가 한숨 쉬고(나 1데스) 차단한다(나 2데스 후) 그러더니 그만하자(인게임에서 환형욱 죽을때마다) 뭐 어쩌자 계속 그러길래 난 또 그런거 못참아서 뒤지게 싸움. 게임 끝난 뒤 보니까 서폿보다 딜량이 낮길래(물론 벨코즈 서폿이었음. 하지만 먼저 시비걸지 말았어야지.) 이럴거면 왜 한숨쉬었냐고 긁고 비웃으니까 또 쎄게 긁혔는지 중간에 뭐 직장이 어쩌고 대접을 못받느니 이러고 나감. 난 또 못참고 친추걸어서 계속 뭐라 그랬지. 솔직히 이쯤되니 재밌어서 더 걸고 넘어짐. 긁는 족족 긁히길래. 뭐 이래저래 말하다가 20년간의 가정교육 결과값이 그런 채팅치는 거면 되게 슬프다. 저 말이 패드립이 되려면 니 행실이 문제가 있으니까 욕으로 되는거다. 그러니까 평소에 시비걸고 다니지 말아라. 니가 하는 말 죄다 시비다. 하니까 이 말 본 환형욱씨는 안 긁힌 척 하다가 마지막에 패드립 치고 친삭함 + 중간에 갑자기 욕날린 애는 아마 친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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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돌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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