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즈야 밥먹자!!!) 


입대 하루남기고 빠듯하게 하나 그렸습니다....

이게 올해 제 마지막 그림이 될테지요... 주륵......

좀 더 실력을 갈고닦아서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